
알라딘의 사랑스런 님이 보내주신 연하장,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연하장을 받은 게 얼마만인지?
난, 이런 멋지고 깜찍한 생각은 하지도 못 했는데......정말 글로 다할 수 없는 감동이었다.
그 감동을, 2008년의 첫번째 글로 올리는 것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님 아시죠? 내 마음...... ^^
이 연하장으로 순오기의 서재를 방문하시는 님들께도 새해 인사와 감사함을 전합니다.
무쟈게 바쁜 무자년 쥐의 해, 쥐띠 순오기가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넙죽~~~~

그리고, 2008년 새해 이미지로 장미꽃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