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씨 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송은주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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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같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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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1-09-29 08: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피를 흐르게 하는 커피를 아직 마시지 않아서 그런 걸까요? 아침부터 헤롱헤롱한 저는 커피 타러 갑니다^^

유부만두 2021-09-29 10:17   좋아요 2 | URL
전 마셨는데도 뉴런에 불꽃이 안 튀어요. ㅜ ㅜ

붕붕툐툐 2021-09-29 09:5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피를 흐르게 해야하는군요~ 커피!ㅎㅎㅎㅎㅎㅎ
마거릿 애트우드 시녀들 읽어서 기록 남기러 들어왔는데, 이 책이 딱!!ㅎㅎ

유부만두 2021-09-29 10:19   좋아요 2 | URL
붕붕툐툐님 시녀들 읽으셨군요! 새로운 독서의 장이 좌좌자안 열린 기분 아니십니까?!

붕붕툐툐 2021-09-29 11:09   좋아요 2 | URL
ㅎㅎ맞습니다~ 진짜 새로운 느낌!!ㅎㅎ

독서괭 2021-09-29 10: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으 저도 커피 한잔 해야겠습니다..

유부만두 2021-09-29 15:08   좋아요 1 | URL
비도 오고 나른한 오후입니다. 커피의 효능을 좀 보셨을까요?

독서괭 2021-09-29 15:16   좋아요 2 | URL
그냥 맛있었습니다…😦

페넬로페 2021-09-29 17: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생각보다 오늘 습기가 많아 견디기 힘드네요^^정신 번쩍 들게하는 피같은 오후 커피를 마셔야겠어요**

유부만두 2021-09-29 17:43   좋아요 2 | URL
오후의 카페인은 조심하셔야 해요. 자칫하면 불면을 부를 수도 ... 있지만 우리에겐 책이 있따!

눅눅한 수요일은 빨래가 안 말라서 아줌마는 불안하기도 합니다.

mini74 2021-09-29 21: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야밤에 야식도 아니고 야커피? 가 땡기게 하는 글입니다 ㅎㅎㅎ~

유부만두 2021-09-30 17:34   좋아요 0 | URL
심야커피를 좋아하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