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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독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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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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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책 / 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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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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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것은 중요하다, 가장 정치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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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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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만 읽음.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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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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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같은 행복을 꿈꾸지 않아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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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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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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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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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괴오똑을 이제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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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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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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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 행복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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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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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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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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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보다 완경에 대해서는 더 쉬쉬하는 사회적 분위기, 정확히 말하자면 ‘노화‘로 취급하는 태도가 싫어서, 알고 또 대비하고자 읽었다. 이 두꺼운 책을 다 읽을 수만 있다면, 완경에 대해 자세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흥미로운 책은 아니었지만 작가의 <질 건강 매뉴얼>도 읽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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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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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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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우울증적 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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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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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불행한 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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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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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 산 책 + 읽은 책 + 5월 읽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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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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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아프가니스탄 전쟁 / 걸프 전쟁 / 이라크 전쟁, 알 카에다, IS, 오사마 빈 라덴 등의 단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볼만한 책. 2차대전 이후 약 70년 동안 시공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건들을 잘 엮어 하나의 역사로 만들었다. 이해하기 쉽고 지루하지도 않은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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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전사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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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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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아니 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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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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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약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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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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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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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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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아르의 말>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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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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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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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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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 대해 대체로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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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아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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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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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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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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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계획이 산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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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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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흥미롭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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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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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를 사고 책을 받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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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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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아르, 여성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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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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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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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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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읽은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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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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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드디어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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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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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읽은 책 + 산 책 + 4월 읽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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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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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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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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