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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독서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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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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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Desk Chap.26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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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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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미래를 쌓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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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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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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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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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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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Bride in Kabul>을 읽고 이슬람 여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읽은 책. 이슬람 여성에 관한 세부주제에 맞는 튀르키예의 문학작품을 함께 분석하고 있으며 다수의 페미니즘 이론과 포스트모더니즘 이론을 인용하고 있어 읽기 쉽지는 않다. 마지막 두 챕터에서는 (한국) 전쟁과 여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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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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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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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Desk Chap.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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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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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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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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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고고학 연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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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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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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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희진샘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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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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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샘을 만나러 가려고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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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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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로드를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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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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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읽고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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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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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Desk Chap.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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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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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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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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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 Desk Chap.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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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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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잘 못하는 슬픔 - Front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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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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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읽은 책 / 11월에 읽을 책 / 10월에 생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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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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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Vol.1 Chap.39-42
(공감15 댓글13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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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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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Vol.1 Chap.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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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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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Vol.1 Chap.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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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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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Vol.1 Chap.27-30
(공감16 댓글16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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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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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가져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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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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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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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Vol.1 Chap.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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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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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Vol.1 Chap.19-22
(공감16 댓글6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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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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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Vol.1 Cha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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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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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일보 퀴즈대회, 2등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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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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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Vol.1 Cha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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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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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에 관해 이제 겨우 읽을 마음의 준비를 했고 얼마 전 에이드리언 리치의 <더 이상 어머니는 없다>를 좀 힘들게 읽었다. 시리 허스트베트의 글은 처음이고 에세이라서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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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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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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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에 치우쳐져 있지만 우리의 정신은 몸과 뗄 수 없는 것. 다수의 페미니즘 책들을 읽으며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을 보여주는 해러웨이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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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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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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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 Vol.1 Chap.13-15
(공감18 댓글4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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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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