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읽어야 할 책이 추가되었고 

(화씨451은 전에 영화만 봄)













얼마전 이제 사고싶은 책이 많지 않아 다행이라고 했는데 며칠만에 추가되었다.


김겨울 작가가 추천한다고 해도 넘어가지 않았는데

[책과 삶]읽기와 쓰기는 ‘노예의 일’이었다 - 경향신문 (khan.co.kr) .

이 기사 제목을 보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고 



바람돌이님 글을 보고서 확인해보니 도서관에서 또!!! 발행부수가 많지 않아 못 사준다며 거절당했다. 

화난다. 내가 사서 읽고 기증할까보다. 












사고 싶지도 읽고 싶지도 않지만 

왠지 사서 읽어야 할 것 같은 책도 한 권 있다.

(알라딘이 기대별점 주라고 해서 알게됨)



역시 기사든, 책이든 제목이 참 중요하다... - -;


알라딘 서재 글도 제목에 좀더 신경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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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 2023-04-05 19: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그래서 낚시성 제목?? 진짜 큰일인데요?

건수하 2023-04-05 21:18   좋아요 1 | URL
아 진짜 큰일나서 쓴 제목인데 ㅋㅋ 무의식중 벌써 신경쓴 건가봐요 ㅎㅎㅎ

난티나무 2023-04-06 01: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기대별점 책도 사람마다 다른가 봐요.^^

건수하 2023-04-06 09:35   좋아요 0 | URL
알라딘이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가 봅니다 ^^
구매 데이터, 개인 정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