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금슬금 빌렸더니 또 다시 쌓였군요.
당장 생계를 걱정해도 모자랄 판에 책만 빌리고 있으니
이것도 병이라면 병인듯 합니다.
생계를 궁리하다보니 저절로 자기계발서를 읽게 되는군요. ㅋ
쿤데라 정주행 중입니다.
빌려온 책은 다 읽었고
전작 까지 다섯 권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