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님이 보내주신 [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

만두님 지금쯤 미인되셨겠네요^^
기다리다 목이 기.......인 여인, 물만두!
저도 하루종일 기다렸는데요, 배달부 아저씨의 오토바이 소리가 제 귀에 들리는 거에요. 신기하죠! 반가워서 막 내려갔더니, 아저씨가 건네주며 하는 말, "출판사 일 하십니까? 아니면 작가거나?" 그래서 제가 실실 웃으며 말했죠 "알아 맞춰 보세요. 천원빵요 헤헤." "움움....작가????" 우머우머.. 아저씨께 제가 음료수 하나 드렸죠.

어떤 내용일지 무지 궁금하네요-성경관련 책인데, 전에 만두님 리뷰 올리신 거 보고 제가 침을 덕지덕지 발랐더니 이렇게 내 손에 들어올 줄이야. 이래서 만두님한테는 무조건 침 바르고, 뒹굴면 되는겨~~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진주


댓글(8)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5-11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착했군요. 분실되면 어쩌나 무지 걱정했어요. 미리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달랑 책만 보내드려 죄송해요^^;;;

icaru 2006-05-11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36184
책 뒤에 뽀샤시한 배경도 죽여요!!!

프레이야 2006-05-11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표지가 멋집니다^^

잉크냄새 2006-05-11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책 표지에 한표!

진주 2006-05-11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 책표지가 정말 뽀샤시해요^^
만두님, 이런이런 선물하고도 미안해 하면 덜렁 받는 저는 어떡하라구요. 그리고 메모는 없다고 미리 말씀해주셔서 고마웠어요. 기억력 나쁜 진주가 잠시 찾느라 봉투를 탈탈 털고 책갈피를 좀 뒤적이긴 했지만요^^; 고맙습니다. 이 원수를 저도 언젠가 나도 갚으리..^^

이카루님, 오...그런가요? 그냥 방충망일 뿐인데...배경화면으로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올리브언니, 좋다가도 미안해지고...그러면서 역시나 책 쳐다보면 좋아서 헤벌레~웃고 있지요^^
혜경님, 그러게요. 저도 속은 안보고 껍데기보고 홀랑 반했어요
잉크님, 오랜만이에요^^

설박사 2006-05-12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책인지 궁금해집니다. ^^

2006-05-12 1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5-14 1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월드컵 대회를 방불케 했던 메피스토님의 이벤트는 즐거웠습니다.
사실, 일찍 패배를 맛보았던 분들께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즐거웠노라는 표현이 쉽게 나오진 않습니다. 메피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이 좋은 선물을 제게 주셨다고 책 읽으며 늘 생각할게요^^

책이 왔습니다.
이 뚱띠한 세 권의 책에 깔려 죽어도 좋을만큼 흥분의 도가니탕입니다(좋아서 횡설수설). 헷~


/교양있는 우리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2] [4] [5]

엇, [3]은 왜 없냐구요? 지난 번에 바일라님께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이 책엔 또 눈물없이는 듣지 못할 애닯은 사연도 있습니다.
제가 '교양있는...'시리즈를 모으고 있었는데요. 한권씩 사모으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지-제가 읽고 나면 윤이가 받아 읽고요, 요렇게 두 사람이 다 읽으면 또 한 권 사고 그랬거든요.세 권이 좌르륵 어깨에 힘주며 책꽂이를 장악하니 그때 이웃사촌 '까막녀' 눈에 안 띌리가 없잖아요. 비극의 시작이었죠. 까막녀가 책에 관심을 보이자 저는 멍청하게 이책이 얼마나 좋은가에 대해 마구 마구 떠벌렸더랍니다. 결정적인 저의 실수였습니다. 까막녀는 집에 갈 때 다짜고짜 책을 빌려가겠노라고 일방적인 선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싫은 내색을 역력히 표현했지만 까막녀는 교양이 없는 고로 내 눈치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1권을 빌려갔습니다. 2주만에 갖고 왔습니다. 가면서는 2권을 품고 갔습니다......

아아....까막녀가 왜 달리 까막녀겠습니까?
2권을 빌려가더니 한 달이 다 되어도 갖고 오질 않는 겁니다. 마침 그때 바일라님이 보내신 3권이 도착해서 3권 빌려줄테니(ㅡ.ㅜ) 얼른 2권 갖고오라고 살살 빌었습니다. 앗! 그런데 그녀는 내게 벌써 갖다 주었다고 오리발을 딱 내밀었습니다. 헉~언제? 도대체 언제 줬냐구~분명히 저는 안 받았거든요. 그런데 어떡해요, 자기는 갚았다는데.....ㅠㅠ ['2]권아 돌아와라 청바귀 꿰매놨다!'라고 광고를 해도 소용이 없었고요, 나는 까막녀를 더 족쳤다간 멀리있는 친척보다 더 낫다는 이웃사촌지정을 끊게 될 거 같아서 벙어리 냉가슴만 앓았습니다. 흑흑흑...

그런 일이 있고나니까, 2권을 다시 사는 것도 아깝고 그렇다고 2권도 없는데 4, 5권을 사는 것도 하기 싫고...더구나 책장에서 달랑 꽂힌 1,3권만 보면 속에 울렁증이 막 도지는 거에요.
이번에 메피스토님께서 이렇게 왕창 보내주셔서 저의 울렁증이 완치가 되었습니다^^
메피스토님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쨔잔~~~~~~~~~
오오~위풍도 당당하도다!
교양있는 (진주와) 그의 아이들을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시리즈으즈으즈으즈으즈...!!


/한맺힌 사연 끝에 우리집 역사칸에 무사히 안착한 교양있는 진주와 우리아이들을 위한 세계역사이야기 1,2,3,4,5,

/060510ㅂㅊㅁ

덧: 메피님도 메시지는 딥따 짧더만요...저두 뭐 짧다랗게 썼지요. 왜 남자분들은 아무 말도 안 하거나(글샘님) 한마디남 달랑(메피님) 남기실까요? 쪽지 쓸 때는 남녀가 내외라도 하는 분위기 ㅋㅋ 주절주절 길게 안 쓴 제가 새삼 기특스러워집니다.^^*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5-10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는 아예 안쓰는데 전 뭔가요 ㅠ.ㅠ

진주 2006-05-10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내외하시나요? ㅎㅎ

날개 2006-05-10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랑 한마디가 뭐였어요? 그냥 축하한다는 말?^^
사연깊은 책을 받게되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진주 2006-05-10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랑 한마디 : "본명이 배춘몽이 아니더군요"

mong 2006-05-10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이 책부자 되시니
괜스레 제가 더 뿌듯합니다 그려...^^
아...그리고 저는 저 책중 한권을
교양있는 우리 선배를 위한 이라는 명목으로 후배에게 삥뜯었답니다
냐하하~

Mephistopheles 2006-05-10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학...저책이 저리 두꺼웠었군요..^^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다음부터는 길게 길게 써드릴께요..ㅋㅋ

stella.K 2006-05-10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도톰하네요. 보기 좋습니다.^^

반딧불,, 2006-05-10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울집에도 있건만 이벤트로 받으셨다니 배 아파요~~!!!!

진주 2006-05-10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은 교양있는 후배를 두셨나 보군요^^

메피님이 아니었으면, 어쩌면 끝내 저 책들을 안 샀을지도 모릅니다^^

스텔라님, 네, 책장만 쳐다봐도 흐뭇합니다^^

반디님, 이룬~~~~제가 지금 반디님과 수니님은 맘 속으로 단단히 생각하고 있는 중이구마는..그쵸, 스텔라님^^

야클 2006-05-11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교양있는 모자되시겠군요. 그런데 책을 쫙 세워 놓으니까 요즘 애들말로 '뽀다구'나네요.^^

진주 2006-05-11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야클님 무쟈게 뽀대납니다요 ㅋ
열심히 읽어서 반드시 '교양있는 진주'가 되겠습니닷!

2006-05-11 1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6-05-11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ㅡ.ㅜ
걱정하지 마세요......오늘 쯤 올 거 예감이......열심히 우편함 보고 있어요. 우리아파트는 분실사고 거의 없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sooninara 2006-05-11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책을 아이들이 본다구요? 정말 멋진 모자입니다.
까막녀는...ㅠ.ㅠ 다신 책 빌려주지 마삼.

진주 2006-05-11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절대로 안 빌려 줄 생각입니다만...내 뜻대로 잘 될지...흑..ㅡ.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 2 - 장콩선생의 국사캠프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3
장콩 지음 / 살림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1권만 선물해 주었더니, 2권도 달라고 전화가 왔다.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할지 잠시 고민했지만 이내 마음을 넉넉하게 먹고 기분좋게 2권도 사주었다(좋으면 제손으로 사 볼 것이지..^^;;).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고려를 세운 왕건의 정책으로부터 시작해서 조선시대를 다루었다. 여전히 글쓴이의 입담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가 안겨온다. 지금까지 내가 본 청소년용 역사책 중에서는 가장 쉽고 재미있게 저술된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재독 삼독을 하면 더 좋겠지만, 한번만 읽어도 그 내용이 인상깊에 남아있기 때문에 독서효과가 아주 좋다. 간혹, 그 어려운 영어 수학은 척척 잘 풀면서 역사과목이 도무지 헷갈린다는 학생들이 있는데-그런 학생들에게 유용할 것 같다. 소설책 보듯이, 아니면 할머니 이야기 듣듯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해를 하고나면 한결 쉬워지니까 말이다.

아쉬운 건, 다산 정약용선생까지 조선후기에서 그쳤다는 것이다. 일제시대, 근 현대사 부분은 없다(3권 준비하고 계시나?). 책 뒷쪽에 실린 역사관련 사이트와 답사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박물관 사이트 등이 있어서 좋았다./060509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레이야 2006-05-09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보관함에 넣습니다...

진주 2006-05-09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권은 있으신가요?^^;
(1권 리뷰에서 써먹었는지 모르겠지만-장콩선생님이 학생들과 재미나게 수업하는 풍경이 그려지는 책이에요. 억지로 외워야 하는 역사과목을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맹근 책입니다^^)

하늘바람 2006-05-09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고 싶네요

홍사모 2006-10-12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관함에.... ^^*
 

며칠 동안 진행되었던 메피스토님의 이벤트에서 제가 준우승을 했습니다^^
서른 몇 서재에서 16강에 올라간 것 자체가 제겐 큰 행운이었고요, 어찌어찌 운좋게 준우승까지 되었네요. 메피님 서재에 고마워서 준우승 소감을 남긴 코멘트를 여기 옮겨 왔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셨던 님들, 그리고 함께 했던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

아! 방금 돌아왔습니다.
오늘 기상, 어땠는지 아시죠?
제 운전경력 3~4년만에 오늘처럼 무서웠던 날은 일찌기 없습니다. 무서워 무서워 죽을 뻔 했습니다. 날씨가 하수상쩍어 조금 일찍 마쳤는데도 8시가 다 되어가더군요. 깜깜해야 할 하늘이 여기저기서 번쩍!!!!번쩍!!! 그래도 꿋꿋하게 고속도로로 진입했습니다. 그때 엄청난 천둥소리와 함께 조명탄을 비춘것처럼(조명탄 비춘거 보긴했냐만은^^;) 환한 벼락이 벼락처럼 내리꽂히더군요. 분명 바로 근처에 낙뢰가 떨어진 것 같은데....인터체인지를 다 감아 올라가보니 터럭 한대에서 연기가 풀풀나며 비상깜박이 켜고 갓길에 있더군요. 저는 이 상황에 끝까지 집에 가야할지 무지 고민되더군요. 그러나 고속도로에서 돌리면 어디로 돌린단 말입니까. 와이퍼로 최대속도로 닦아내도 앞이 안보여 도로위의 차들은 대부분 비상깜빡이를 켜고 시속 50~60키로로 서행을 햇어요. 쉴새없이 번쩍 번쩍!!! 자꾸 눈이 질끈 감기려는 걸 두 눈 동그랗게 뜨고 어금니 꽉 깨물고 운전했습니다. 좀 지나니까 퍼붓듯한 기세가 조금씩 수그러들어 다행이었습니다..오면서 보니까 고속도로에 2건의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인지 고장인지 모르겠지만)

아, 오늘 무서워 주글뻔했습니다 정말로!
근데, 정말 우습죠? 집이 점점 가까워오고 벼락도 멀리서 번쩍거리니까 슬슬 이벤트가 궁금해지는게 아녜요? 에고 참 웃기죠 방금까지만해도 하나님 살려달라고 바들바들 떨던것이 ㅋㅋ 암튼 그만큼 이벤트가 궁금했다는 거죠.

오자마자 여기부터 와봅니다^^
오~비숍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메피스토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2등도 감격합니다. 이렇게 운이 좋기도 힘든데^^;;
함께 하셨던 여러분들도 참 고맙습니다.
메피스토님 덕분에 며칠동안 짜릿짜릿하고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음...
아름다운 밤이에요!!

 


댓글(2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ong 2006-05-06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우드스톡이 짱구춤이라도 추고 싶어지는 밤이어요
=3=3=3

가넷 2006-05-06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ㅎㅎ;;;

물만두 2006-05-06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아름다운 밤이에요는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세실 2006-05-06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굉장히 무서우셨을듯...와 그 연기 풀풀 나는 트럭은 번개에 맞은건가요????
무사히 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
준우승 축하드리고, 아름다운 밤 편안히 주무세요~~~~

하늘바람 2006-05-06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려요. 우승하셨으면 더 좋았을걸요

마태우스 2006-05-06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 님의 서포터 마탭니다. 님의 준우승이 약간은 아쉽지만, 그래도 준우승이 어딥니까. 축하드립니다.

실비 2006-05-06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다른분을 찍었지만 속으로 진주님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아시죠? ㅎㅎ

울보 2006-05-06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역시 밥심이 이겼습니다,
준우승이면 어때요,
메피스토님덕에 우리모두 즐겁고 재미있었지요,
진주님 축하해요,

월중가인 2006-05-07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2등도 대단하셔요 ^ㅁ^
축하드려요///

바람돌이 2006-05-07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진주님!! 저는 큰 소리만 치다가 16강에서 철퍼덕 했는데....
그나저나 오늘 날씨 정말 굉장했죠? 그래도 여긴 오후되면서는 많이 좋아졌는데 거긴 밤에 더했나보군요. 이런 날씨에 운전하신다고 고생하셨을 텐데 푹 쉬세요. ^^

하늘바람 2006-05-07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정말 대단하셔요

진주 2006-05-07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드스톡의 짱구춤 보고싶어요 몽~~~
야로님, 고맙습니다^^
물만두님, 장미희사진 올릴까요?

세실님, 그런거 같더라구요. 혹시 뉴스에 나오나 싶어 집에 와서 경북권 뉴스봤는데 그건 안 나왔어요^^;; 암튼, 넘 무섭죠? 그 트럭 기사 비를 철철 맞으며 섰는거 스치며 봤는데 무지 난감하겠죠?
하늘바람님, 우승하면 '패자부활전'을 어떻게 여나 고심했답니다 ㅋㅋㅋ
마태님, 그럼요, 이번일로 저도 용기가 불끈!!! 드디어 나도 "로또"를 한 번 사봐야겠단 용기가 들었어요 ㅋㅋㅋ아직 로또 한 번도 안 사봤거든요. 괜찮을 거 같습니다. 로또!

실비님, 제가 실비님을 이긴 게임이 가장 마음이 쓰였어요..다른분들은 그나마 모르는 분들이라 덜 미안했는데 말이죠..^^
울보님, 이래서 밥을 죽으나사나 앉으나서나 욜씨미 무거야함니다~~ㅎㅎ

바일라님, 고마워요^^
바람돌이님, 이런 게임에서 큰소리 안 치면 어디서 쳐요 ㅎㅎㅎ저는 더 대단했는걸요? 우승후보자 지목을 저는 제게 했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올인한거죠 헤헷
하늘바람님, 또 고맙습니다^^


진주 2006-05-07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의 그 무시무시하던 천둥벼락은 오간데 없고 오늘 아침은 더없이 상큼한 오월의 아침입니다.
간밤에 저는 뇌성과 폭우 속에 운전하면서 많이 놀랐던지 심장이 계속 두근거려서 끝내는 우황청심환 반쪽을 먹고 잠들었다지 뭡니까^^
오늘 날씨 아주 상쾌하네요. 좋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stella.K 2006-05-07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방금 메피스토님 서재 댕겨왔시유. 잘 하셨네요. 준우승이 어딥니까? 저는 16강에도 못 들어봤구만유. 암튼 축하혀요.^^

2006-05-07 1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6-05-07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그리 힘드셨다는 말은 하나도 안들어오고 그저 왜 준.우.승. 인가만 생각하는
저를 욕해주셔요.흑.

반딧불,, 2006-05-08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저 손 언제까지 들고 있을까요@.@

2006-05-08 1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5-08 16: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5-08 20: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아름다운 순 우리말

아름다운 순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숯 : 신선한 힘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가시버시 : 부부를 낮추어 이르는 말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닻별 : 카시오페아 자리


가람 : 강

미리내 : 은하수

뫼 : 산

도투락 :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다솜 : 사랑

알범 : 주인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시나브로 : 모르는 새 조금씩 조금씩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산마루 : 정상(산의)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언저리 : 부근, 둘레

이든 : 착한, 어진

 

아띠 : 사랑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미르 : 용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아라 : 바다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희나리 : 마른 장작  

너비 : 널리

벗 : 친구

미쁘다 : 진실하다

노루막이 : 산의 막다른 꼭대기

샛별 : 금성

소젖 : 우유

바오 : 보기 좋게

 

볼우물 : 보조개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진 그 ? 享?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새암 : 샘

느루 !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마수걸이 : 첫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

지는 못하지만 좀

내 : 처음부터 끝까지

닻별 : 카시오페아 자리

베리, 벼리: 벼루

나룻 : 수염

노고지리 : 종달새

 

노녘 : 북쪽

높새바람 : 북동풍

높바람 : 북풍. 된바람

달소수 : 한 달이 좀 지나는 동안

닷곱 : 다섯 홉. 곧 한 되의 반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비슷한말 ; 웃돈)

덧물 : 얼음위에 괸 물

도래샘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마녘 : 남쪽. 남쪽편

마장 : 십리가 못되는 거리를 이를 때 "리"대신 쓰는 말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하늬바람: 서풍

메 : 산. 옛말의 "뫼"가 변한 말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묏채 : 산덩이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부룩소 : 작은 수소

살밑 : 화살촉

새녘 : 동쪽. 동편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혜윰 : 생각

도투락 : 리본

햇귀 : 해가 떠오르기전에 나타나는 노을 같은 분위기

나르샤 : 날다

벌 : 아주넓은 들판, 벌판

한 : 아주 큰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달 : 땅,대지,벌판

시밝 : 새벽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능에서 반짝이는 금성 어둠별

꼬리별, 살별 : 혜성

별똥별 : 유성

붙박이별 : 북극성

닻별 : 카시오페아 별

여우별 : 궂은날에 잠깐 떴다가 숨는 별

잔별 : 작은별

 

가늠 :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노량 : 천천히, 느릿느릿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갈무리 :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일을 끝맺음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업둥이)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나릿물 : 냇물

고샅 : 마을의 좁은 골목길. 좁은 골짜기의 사이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골갱이 : 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눈꽃 : 나뭇가지에 얹힌 눈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완 : 아픈 사람이나 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기를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섶 : 길의 가장자리

길제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자리, 한모퉁이

길품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삯을 받는 일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고빗사위 :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까막까치 : 까마귀와 까치

깔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깜냥 : 어름 가늠해 보아 해낼 ? 맨?능력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꺼병이 : 꿩의 어린 새끼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끄나풀 : 끈의 길지 않은 토막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나린 : 하늘에서 내려온 아이
깜냥 : 지니고 있는 힘의 정도. 일을 해낼 만한 능력
다솜 :예틋한사랑.
가탈 :일을 방해하는것..
맘매김: 약속하는것..
녈비: 지나가는비
라온: 즐거운

 

라온후제 ; '즐거운 내일'

뉘누리:소용돌이
토로레:땅강아지

 

출처 - 엽혹진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05-16 1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5-20 2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