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2011년 2월의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05
노루꼬리만큼 짧은 2월에도 알찬 독서를~ㅋㅋ  첫번째 완독한 책.   《 목양교사》 -주일학교 10배 부흥을 위한 목약교사 지침서. 한성택 지음. 목양훈련원.     알라딘에 없는 책이다. 알라딘에 없는 책 리뷰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북마크하기
위대한 바흐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2-04
바흐의 음악 세계는 우주와 같이 넓고 깊고 무궁무진하다. 바흐의 플류트 소나타 BWV1034에 매료되어 귀가 열린 후 플류트 전곡들을 듣게 되었고, 플릇 소나타를 듣다보니 피아노에 비해 둔탁하면서도 묘한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깃든 챔발로 소리에 반하게 되었고, 다른 반주 없는 첼로의 낮고도 선득한 음색에 귀 기울여 가며 바흐 음악의 한 장르...
북마크하기
장만하고 싶은 음반 목록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2-04
장만하고 싶은 음반 목록
북마크하기
마틴 로이드 존스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1-01-24
올해는 마틴 로이드 존스를 파보자
북마크하기
2011년 1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1-24

북마크하기
2009년 2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2-05
2월은 짧다. 또 읽어보자.
북마크하기
내가 꼽는 최고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9-01-31

북마크하기
2009년 1월의 책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09-01-18
2009년 1월, 닥치는대로 빌려 읽다. 읽은 책은 가급적 리뷰를 다 올리려고, 나, 참, 무진장 애쓴다.
북마크하기
나랏말 사랑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6-03-08
외국어 공부에는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과 정력까정 들이부으민시롱 모국어인 한국어엔 얼마나 할애하시나요. 일부러 학원까지는 안 간다고 해도(갈 학원도 잘 없고) 국어관련 책을 틈틈이 탐독합시닷^^ 지금 몇자 적으면 난 얼마나 국어를 파괴하고 있나? 배워서 고쳐보세~
북마크하기
도서관에 가면 빌려 볼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10-16
신문 독서 정보나 리뷰들을 보다가 흥미있는 책을 보면 얼른 목록을 작성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도서관 가서 뭘 빌려 볼지 몰라서 우왕좌왕합니다.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정말 갖고 싶어 미치겠다 싶을 땐 그때 비로소 지르려고 합니다. 나는 나무를 느무느무 사랑하는 생태주의자, 또한 가난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