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이름도 찬란한
테리우스 그레이엄 그란체스터.

음? 이런 건 본 기억이 없는데? (어.... 바지 촌스럽다....)

헉... 이렇게 티없이 맑게 웃는 테리우스는 진정한 테리우스가 아니야-----

음. 이제 좀 테리우스답군.

뒤에서 안아주기 신공... ^^

어머어머! 입이 지워져버리는 키스신이다. ㅎㅎㅎ
보너스

저는 사실 아치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스테아도 귀엽긴 했지만, 그렇게 죽어버리다니.....

죽어버린 두 사람.
안소니와 스테아.
근데 전 안소니는 옛날부터 안 좋아했어요.
약해 빠져가지구설랑.... - _ -

호호- 추억의 두 사람. 닐과 이라이자.
저 이라이자 머리 정말 해 보고 싶었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