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이크의 책 두 권을 주문했다.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는 재고가 있는 것 같았고,

발자크 평전은 출판사에 연락해서 구해 본다는데,

 

과연 두 권 다 무사히 내 손에 들어올 것인가?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anda78 2005-11-2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요. ^^;; 과연 무사히 올까요? 주문 취소하라는 문자가 올 거 같긴 한데...으음..

2005-11-22 2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05-11-22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판다님, 오랜만에 책 주문하시는것 같아요.
근데, 톨스토이는 원래 도스토예프스키랑 묶여나오는거 아니지 않나요?

panda78 2005-11-22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제사 알아주시는군요. 오래만이라니까요..... 험험.. ;;;
그죠.. 원래 아니죠. 근데 도스토예프스키도 궁금하고 해서..

하이드 2005-11-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놀린건데, 농담이죠? ^^;
책이 많이 사고 싶으셨나보다. 오.랜.만.으로 느껴졌으면.

panda78 2005-11-23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농담이죠, 그럼.
아까 사고 또 샀는데..
아, 한 열흘 참았더니. ^^ 무지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이드 2005-11-23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매일 주문해요.( 소근) 한 4일 연속으로 주문했나봐요. 어젠 글쎄 술김에 ㅜㅜ 그제 주문한책도 안즉 안 도착했는데,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