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nda78 2005-05-03  

책나무님- 책나무님- 급해요!
오늘 택배 오기로 했는데... 주소가 없어요...;; 전화번호만 있는거 있죠.. 이거 보심 바로 알려주세요- ^^;;;; 안되면 택배 취소해야 되거든요. ㅠ_ㅠ
 
 
 


sweetmagic 2005-04-26  

어제가
성민이 생일이군요 ~~ 축하드려요 `~ ^^
 
 
책읽는나무 2005-04-27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어떻게 아셨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헌데....그이쁜 인형은 어데가고...님의 캐릭터가..^^
 


털짱 2005-04-17  

초대장
어떻게 지내시는지 제대로 서재에 들어와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4월 23일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제가 대접하는 약소한 저녁 한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에 들어와 제게 힘이 되었던 많은 얼굴 중 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참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었다는 것도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 다시 얼굴을 보게될지 몰라도 이 봄이 가기 전에 직접 만났으면 좋겠는데... 오실 수 있나요. 괜찮다 하시면 제 서재나 휴대폰에 글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털짱-
 
 
책읽는나무 2005-04-18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털짱님!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초대장이라니..^^
죄송해서 어쩐답니까?
거리가 멀어 도저히 갈 엄두를 내질 못하겠군요!..ㅡ.ㅡ;;
더군다나 이번주말엔 시댁에 가야만 할 일이 생겨서 말입니다..ㅡ.ㅡ;;

그래도 님의 마음만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훗날 제가 한양에 입성하게 된다면 그때 얼굴 꼭 한번 뵈어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난티나무 2005-04-10  

안녕하세요?^^
주말입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시라는 말씀 드리려고 잠시 들렀어요. 여긴 밤이라... 전 이제 자렵니다.^^
 
 
책읽는나무 2005-04-10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이렇게 글을 남기시고 다녀가셨습니까?..^^

이번주말은 내내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군요!
덕분에 우리아들녀석은 감기가 영 나을 기미가 안보이고 기침이 자꾸 심해지구요!...금방 병원을 다녀와서 한숨 재우고 이팔불출 엄마는 열심히 서재질을 하고 있습니다..ㅡ.ㅡ;;

비가 내려 더욱더 기분이 가라앉는 한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님의 인사를 받으니 슬며시 기분이 좋아지려 하는군요!

님도 분명 멋진 주말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헌데...저 이미지 사진이 참 독특하네요..
무심히 보아넘겼는데...가족의 발이로군요!..ㅋㅋㅋ
참 정겹습니다..저도 언제 한 번 저렇게 사진을 찍고 싶군요..^^

난티나무 2005-04-10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감기에 걸렸군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시간이 차이나다 보니, 지금은 또 거기가 밤이네요.
멋진 주말... 음음음...--;;
날씨가 안 좋아 방콕했습니다...으허허...
호랑이며 뱀이며가 된 아들녀석이 도망가라 해서
온 집안을 뛰어다녀야 했어요.^^;;
한겨울처럼 날도 너무 춥고, 어두침침한데다 비까지 흩뿌립니다.
봄이 잠깐 왔다가 어데로 도망갔나 봐요...--;;
새로 시작되는 한 주도 기분 좋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05-04-1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님두요..^^
 


비연 2005-04-07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티켓이 오늘 퇴근하고 와보니 제 책상 위에 얌전히 놓여 있었습니다. 근데...2장만 부탁드렸는데 너무 송구하게도 5장이나 들어있어서 놀랐습니다! 넘넘 감사드리구요..아기 엄마도 아닌데 그저 조카가 생긴 기쁨에 올케 주려고 신청한 걸 흔쾌히 받아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올케에게 자랑하며 줘야 하겠습니다. ㅋㅋㅋ
 
 
책읽는나무 2005-04-08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첫조카이신가요?
많이 부럽네요..^^
전 아직 친조카가 없어서 말입니다...나에게도 조카가 생긴다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키도 하고...조카가 얼른 생겼으면 무척 바라고 있는데..이놈의 동생들이 장가를 갈 생각을 않는군요!...ㅡ.ㅡ;;

그리고 제가 6장을 넣는다고 넣는게 다섯 장만 넣었나보군요..이론~~
제가 좀 정신 없이 살고 있습니다..ㅋㅋ

님도 한 번 같이 가보시라고 넣었으니 한 번 같이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