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5-02-01  

추카추카!! 이주의 리뷰 당선!
일전에 수니나라님이 님의 리뷰를 많이 칭찬하고 부러워하시던데 역시 안목이 있으셨던거예요! 리뷰 당선 마니마니 축하해요~(흠.. 배가 아파오는군..=3=3=^^;;)
 
 
책읽는나무 2005-02-01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달려오셔서 축하해주시다니....ㅡ.ㅡ;;
감사합니다..^^
전 괜히 알라딘 관계자들께 찔려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오즈마님 서재에 가서 뭐라고 뭐라고 궁시렁 대었는데....혹시 그글 때문에 불쌍해서 뽑아 주신게 아닌가? 싶어서 말입니다...ㅠ.ㅠ
 


서연사랑 2005-02-01  

구름 공항~
이렇게 되면 보관함에 넣어둔 것 장바구니로 옮겨갈 수 밖에 없겠는데요? 이주의 마이 리뷰 당선을 축하드려요. 민이 없는 일주일간의 서재활동이 빛을 보는 날이네요.^^
 
 
책읽는나무 2005-02-01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민이가 효도를 한것 같아요..ㅋㅋㅋ
암튼..감사드립니다..^^
 


물만두 2005-02-01  

이 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너무 자주 뽑히시는 거 아냐요^^ 부러버요^^ 날씨가 춥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책읽는나무 2005-02-01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자주 뽑힌건가요?..ㅡ.ㅡ;;
이거 죄송하기도 하지만.....
이벤트에서 매번 미끄러지는지라..(이것도 염장성 발언?...ㅠ.ㅠ)

정말 날씨 춥네요...만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panda78 2005-01-31  

책나무님- ^^;;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계시지요? ^^
다름이 아니라 [화가와 모델]이요. 저랑 바꿔보시기 하실래요? ^^ 장만하실까 생각중이라셔서.. 생각있으시면, 알라딘에서 15300원인데 제가 10800원정도 되는 책을 고르면 어떨까요- ^ㅡ^ 그리고 나중에 책 보내주실 때요- 책 몇 권 빌려주셔요 <(_ _)>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헤이온와이, 초콜렛, 살아있는 우리 신화, 김소진님 책 두 권,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중에서 대여가능한 것들만요. ^^;;;
 
 
panda78 2005-01-31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그리구 매너님께 받은 책이지만, 장정일의 독서일기 하구요. 윤대녕 남쪽 계단을 보라, 혹시 읽고싶으시면 드릴게요.
둘다 꽤 헌책이라 좀 죄송하긴 하지만.. ;;;

책읽는나무 2005-02-01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판다님!
이제 님의 책 한권만 읽으면 되는데....미술서적이라서 그런지 소설책 만큼 진도가 빨리 나가질 않네요..ㅡ.ㅡ;;
며칠씩 나눠서 조금씩 조금씩 읽니라고..ㅠ.ㅠ

<화가와 모델>책 제가 살께요!^^
님이 파신다면야 저야 좋지요!^^
책 골라 주세요...

그리고 제가 들고 있는 책은 오즈의 마법사가 현재 6권밖에 없어요! 괜찮으시겠어요?...그리고 초코렛책은 그때 제가 스텔라님께 사드린 책이어서 제가 들고 있지 않구요!...김소진 책은 현재 세권 가지고 있습니다.
<장석조네 사람들>..<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자전거 도둑>이요!
초코렛을 제외한 책은 모두 제가 빌려드릴수 있어요!
참...현재 읽으실 책이 없으시다면 이책을 미리 부쳐드릴께요...^^

그리고 매너님께 이책을 받으셨군요!..^^
장정일의 독서일기책중 1권은 지난번에 제가 진우맘님께 빌려서 읽었구요!
5권은 제가 가지고 있거든요!...혹시 2,3,4권을 가지고 계시다면 빌려주세요..윤대녕의 책도 빌려 주세요..^^
근데 이책들도 나중에 제책을 다 보신후 주실때 한꺼번에 부쳐주세요..^^
지금 밀려 있는 책들이 넘 많아서 말입니다..ㅡ.ㅡ;;

panda78 2005-02-01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옹- 그러시군요. ^^ 미리 보내주실 필요는 없구요. 녜! 오즈 6권까지만이라도 정말 감사하죠- ^ㅡ^
윤대녕 책은 헌책이지만 상관없으시다면 가지셔요. ^^;;;
독서일기 1권은 읽으셨구나.. 전 1권만 받았구요, 5권은 책나무님이 접때 빌려주셨죠. ^^ 2,3,4권은 저도 함 읽어보고는 싶은데 아쉽게도 없네요. ;;

이주의 리뷰 진짜 축하드리구요(와- 정말 요즘 무지 자주 당선되십니다. 쌓인 내공이 이제사 빛을 보는 듯 하네요. 진짜-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

그럼.. 책 골라서 말씀드릴게요----- ^^)/ ♡
 


서연사랑 2005-01-31  

민이는 잘 데리고 오셨나요?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네요.... 민이는 잘 데리고 오셨나요? 민이가 있으니 이제는 그림책 리뷰가 열심히 올라오겠군요.^^ 저도 도서관에 자주 가야지 하면서도 맘처럼 안 된다는......ㅠㅠ 부지런한 책읽는 나무님을 좀 본받아야 할 텐데.....
 
 
책읽는나무 2005-01-31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어제 잘 데리고 왔습니다..
기억해 주시다니..^^

헌데 민이가 집에 오니까 컴퓨터를 마음대로 켤수가 없네요...ㅠ.ㅠ
그리고 덩달아 오늘부터 몸도 게을러지는군요!
지난한주는 민이 없을때 서재질 열심히 하려고 정말 폐인(?)답게 생활했더랬는데....이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다시 게을러졌습니다..ㅡ.ㅡ;;

날씨가 많이 춥네요!
식구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