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돌이 2005-12-31  

나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뱃속의 우리 쌍둥이들도 건강하고 민이도 아픈데 없이 무럭 무럭 자라기를.....올해 나무님을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책읽는나무 2006-01-01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새해가 밝은겐지? 감이 잘 오질 않군요!
이젠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욱더 날짜감각에 무감각해지기도 하는 듯하고..좀 그렇군요!..그래도 나이를 하나 더 먹는다는 것은 좀 거시기하긴해요..ㅡ.ㅡ;;

님께서도 항상 좋은일,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벽별을보며 2005-12-31  

건강하시죠?
새해에는 나무네님 다섯 식구 모두 행복하기를!
 
 
책읽는나무 2005-12-3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별님!
님두요..^^
 


서연사랑 2005-12-19  

눈길 조심조심~
제 여동생도 이제 막달에 접어들어서 요즘처럼 길이 미끄러울 때는 밖에 잘 다니질 않아요. 그 모습을 보면 책읽는 나무님도 요즘 참 조심스러우시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죠. 성민이랑 쌍둥이랑 포근하고 넉넉한 겨울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05-12-20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이곳은 눈이 전혀 내리지 않은 곳이라 눈길을 조심할 필요는 없어 다행이라지요!...^^
하지만 날씨가 어찌나 추운지.....집에서 꼼짝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이가 유치원을 다니다보니 올해는 감기를 자주 하고 있어서 전 그것이 더 조심스럽고 겁이 더럭 나는군요..ㅠ.ㅠ

암튼....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님도 서연이랑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동생분이 막달이시면 이제 곧 예쁜 조카가 생기시겠군요?..^^
 


보물창고 2005-12-02  

왕창 퍼갔습니다..
어쩜 그리 솜씨가 좋으세요.. 정성이 장난 아니네요.. 제 서재에 엄마랑 노는 폴더가 있는데요, 님에게 도움 될만한것도 조금 있을 거 같애요.. 주~~욱 보니 안 겹치는 것들이 있어서.. 저도 차근차근 따라 해 보렵니다.. ^^
 
 
책읽는나무 2005-12-20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솜씨라굽쇼?..ㅡ.ㅡ;;
뭐 님의 솜씨에 비한다면야 새발의 피가 아니겠습니까!..^^
요즘은 배가 자꾸 불러져서 가만히 앉아 있기도 불편하여 아이가 요구하는 것을 많이 들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할따름입니다.
님도 몸이 가뿐할때 아이와 많이 놀아주세요!^^
귀찮다고 자꾸 미루게 되다보면 이거 게으름이 생활습관으로 자리잡게 되더라구요..ㅠ.ㅠ
 


보물창고 2005-11-25  

해해 안녕하세요?
전 이제 서재만들고 있는데요.. 책읽는 나무님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네요.. 실론티님 소개로.. 서재 구축되는 데로 자주 놀러올께요.. ^^ 향기가 나는 서재 같아요..
 
 
책읽는나무 2005-11-25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첨 뵙네요!
실론티님의 소개라?......엄청 부담이 되는군요...ㅡ.ㅡ;;

여튼 저도 님의 서재 향기에 취해 지금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보물창고 2005-11-28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이 책이요.. 그게 다 아니죠?
울 성현이 책 너무 많은데.. 앞으로 어쩔려구.. 제가 그리 많이 샀을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