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emuko 2005-03-10  

책나무님 벌써 책 보내셨는지요?^^
아직 안 보내셨다면 혹시 소장함에 있는 다른 책도 몇권 추가해서 빌리면 안될까요? 글구 책나무님도 제 책들 보고 싶은신거 골라서 주소 알려주세요. 문학상수상작이랑 바로 보내드릴께요^^
 
 
책읽는나무 2005-03-10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 님의 방명록에다 적어드립지요..^^
 


nemuko 2005-03-04  

책나무님....
책 바꾸기에 올린거 보셨군요..저는 너무 호응이 없어서 잊고 있었답니다^^ 근데 문학상 수상작 2권은 드릴 수 있는데, TODAY IS MONDAY는 친구를 줘 버렸네요. BROWN BEAR는 가지고 있는데 그거라도 드릴까요? 생각 있으시면 글 남겨 주세요. 아무래도 페이퍼도 다시 수정 들어가야 겠군요..^^
 
 
nemuko 2005-03-04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구 괜찮으시다면 책나무님 가지신 책 중에 골라도 되나요? 책대여점에 올리신 거 중에 침 흘리는거 몇개 있거든요^^

책읽는나무 2005-03-05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릭 칼의 브라운 베어는 제가 가지고 있어서요..
좀 아쉽네요..^^

참....책 대여점에 있는 책들은 빌려 드리는 책이거든요!
헌책을 원하십니까? 페이퍼에다 올린 책들만 파는 책이에요...
대여해 드리는 책들 중 읽고 싶으신 책들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빌려 드릴께요..^^

저도 조만간 헌책 페이퍼를 다시 수정해야겠군요!..^^

책읽는나무 2005-03-05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저도 님이 수정하신 페이퍼에서 다시 골라볼까요?..^^

nemuko 2005-03-05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운 베어는 갖고 계실줄 알았어요^^ 그럼 기왕 보내는거 택배비도 비싼데 좀 더 골라 보세요.... 저도 빌리고 싶은 책 골라볼께요. 근데... 저 책 빨리 못 읽는데 괜찮을까요.....??

책읽는나무 2005-03-05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
천천히 읽으셔도 상관 없어요!
전 판다님의 책 6개월인가?..8개월만에 다 읽었더랬습니다..ㅡ.ㅡ;;
어찌나 책이 밀려 있는지......ㅠ.ㅠ
사실은 밀린 책보다 요즘은 도서관 책을 읽는지라...더욱더 미루게 되었던것 같기도 하구요..ㅋㅋㅋ

nemuko 2005-03-0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책나무님. 저 책 빌려주시고 대신 문학상 2권은 제가 그냥 드릴께요^^ 좀 많이 빌려달라고 하려니 죄송해서요.... 그래도 되겠죠?^^
일단 찜한 책은요..
하하 아빠 , 호호 엄마의 즐거운 책 고르기 - 가영아빠외
엄마가 어떻게 그림지도를 할까 - 도리이 아키토시
대통령과 기생충 - 서민(^^)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 이야기 - 김영하
썸데이 서울 - 김형민
달의 궁전 - 풀 오스터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 루쉰
나는 걷는다 - 베르나르 올리비에
처녀치마 - 권여선
제발 조용히 좀 해요 - 레이몬드 카버
흠흠...너무 많군요^^ 이넘의 책욕심은 이런 경우에도 버리질 못하는 지라...
이중에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나 없는 책 빼고 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가급적 빨리(노력하겠습니다!!!!) 읽고 돌려 드릴께요...


 


마태우스 2005-02-15  

나무님
어제 문의해주신 것을 비뇨기과 선배에게 물어봤습니다. 입구가 좁아서 그런 거니, 의사 진료를 반드시 받으랍니다. 제 생각에도 소변이 거기 남아 있으면 안좋을 것 같거든요.. 큰 병 아니니까 가까운 비뇨기과로 가시는 게 좋겠다는군요.
 
 
책읽는나무 2005-02-15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태우스님!
정말 감사해요...직접 자문을 구해주시다니..^^

입구가 좁으면 소변을 볼때마다 빵빵하게 부푸는건가요?
아직 아이가 그렇게 고통스러워 하지 않길래 조금 더 크면 병원에 데려가볼 생각이었는데....안되겠군요!
빠른시일내에 데리고 가봐야겠군요!
녀석이 겁이 넘 많아서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앞에 앉아 있으려고 하질 않거든요~~ㅠ.ㅠ
그래서 병원 갈일을 자꾸 미루게 되더군요!
그리고 병원마다 별것 아닌것을 되려 겁을 주는곳도 있는것 같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큰병이 아니란 님의 말씀에 큰 안심이 되네요..^^
고마워요..^^
 


체리마루 2005-02-03  

반가워욤 ㅋㅋㅋ
알라딘 활동 열심히 해보려는 초짜입니다. 에그 이 많은 걸 보니 기가 확 -_-;; 죽네요 ㅋㅋㅋ 열심히 활동하시구요~ 리뷰되신것도 축하드리구요 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욤~!~! 저도 책 백권 도전 해보고 싶어요 흐흐
 
 
책읽는나무 2005-02-04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페이퍼 양만 많다 뿐이지 별 영양가는 없어요..ㅡ.ㅡ;;
저것들을 어찌 정리좀 해볼까? 싶은데....공을 들인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냅둬 버렸어요..ㅋㅋㅋ

새콤한 귤님도 서재 활동 열심히 하시어 새콤한 향기를 알라딘에 마구 뿌려주시길~~^^
그리고 저 님의 서재 대문 글귀에 엄청 자극을 받았단거 알고 계시죠?..^^
 


미완성 2005-02-02  

저도 축하드려요-!
무심코 본 알라딘 초기화면에서 나무님의 이름을 발견한 순간~~ 어째 제가 가슴이 떨린단 말입니까? 마이리스트에 이어 마이리뷰까지, 오호...2005년 경사났습니다 히히. 축하드려요 :) 부디부디 민이랑 나무님이랑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 많이많이 사보시길- 올해는 정말 좋은 일만 있으려나봐요.
 
 
kimji 2005-02-03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 글을 쓰려다가, 멍든사과님에게 묻혀 갈래요- ^>^)
축하인사 하려고 왔거든요. 저도 축하드려요, 님! ^>^

아, 그리고 멍든사과,님도 안녕하세요- 슬쩍 끼어들었죠? ^>^;

미완성 2005-02-04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득. 김지님 저야말로 영광입지요 :)
좋은 아침입니다.

조선인 2005-02-04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오늘에서야 확인했어요. 리뷰 당선 추카추카

책읽는나무 2005-02-04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자꾸 부끄럽게시리 이리 말씀을 해주시니 더 부끄럽군요!
우짜든동 소리소문없이 지나가려 열심히 눈치를 보고 있는 중이에요..ㅠ.ㅠ

그래도 님들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