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5-11-23  

나무님
어제 서점가서 아름다운 정원 사왔습니다. 님 존함하고 성민이 이름 써서 덕담 써달라고 하면 되죠? 주소랑 핸펀 번호 가르쳐 주세요 보내드릴께요 제 책이랑.
 
 
 


마태우스 2005-11-17  

좋습니다
그렇게 합시다^^
 
 
책읽는나무 2005-11-17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겠습니다..^^

마태우스 2005-11-22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바빴어요. 덕담, 알겠습니다^^
 


하늘바람 2005-11-17  

책나무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라 행복하시죠? 저도 둘셋은 낳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걸 함께 지켜볼게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책읽는나무 2005-11-17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씀을 많이??
아이고 송구하옵니다...ㅡ.ㅡ;;

그저 저의 경우도 님과 똑같았기에 그냥 위로의 말 몇 자 끄적여 놓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처지에 놓여있는 제주위의 친구들도 꽤 많습니다.
모쪼록 님께도 이쁜아가 손님이 얼른 찾아오길 기도할께요..^^
 


차력도장 2005-10-28  

책읽는 나무님, 어흥~
11월 차력도장 권장도서 선정인이심을 알려드립니다. 이 주의 리뷰 당선은 그 예고라고 할 수 있지요. 좋은 책 부탁드려요~
 
 
책읽는나무 2005-10-28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정말인가요?
전 분명 내년이라고 알고 있었는뎁쇼??
부담이로군요!
일단 한 번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아영엄마 2005-10-18  

이야~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민이랑 뱃 속의 쌍둥이에게 좋은 책 사주라고 리뷰 당선되셨나 봅니다? ^^ 책읽는 나무님, 리뷰 당선 진심으로 축하드려용~~
 
 
초록콩 2005-10-18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반가운 이름이 이주의 리뷰의 당선자에 들었네요.
저도 어제 적립금으로 아들 책 신나게 샀는 데........좋은 책 많이 읽으시며 예쁜 아기 기다리라는 뜻인가 봅니다.ㅎㅎ

물만두 2005-10-20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축하드려요^^

책읽는나무 2005-10-20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고맙습니다..정말 그런가봐요!..아가들 책 미리 사다놓고 기다리라는 암시인가봐요...ㅋㅋㅋ

연두빛 나무님...........고맙습니다..^^...적립금이 갑자기 불어 이거 또 며칠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겠군요!..지난주엔 님이 무지 부러웠었는데..^^

물만두님.............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