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티나무 2005-04-10  

안녕하세요?^^
주말입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시라는 말씀 드리려고 잠시 들렀어요. 여긴 밤이라... 전 이제 자렵니다.^^
 
 
책읽는나무 2005-04-10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이렇게 글을 남기시고 다녀가셨습니까?..^^

이번주말은 내내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군요!
덕분에 우리아들녀석은 감기가 영 나을 기미가 안보이고 기침이 자꾸 심해지구요!...금방 병원을 다녀와서 한숨 재우고 이팔불출 엄마는 열심히 서재질을 하고 있습니다..ㅡ.ㅡ;;

비가 내려 더욱더 기분이 가라앉는 한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님의 인사를 받으니 슬며시 기분이 좋아지려 하는군요!

님도 분명 멋진 주말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헌데...저 이미지 사진이 참 독특하네요..
무심히 보아넘겼는데...가족의 발이로군요!..ㅋㅋㅋ
참 정겹습니다..저도 언제 한 번 저렇게 사진을 찍고 싶군요..^^

난티나무 2005-04-10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감기에 걸렸군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시간이 차이나다 보니, 지금은 또 거기가 밤이네요.
멋진 주말... 음음음...--;;
날씨가 안 좋아 방콕했습니다...으허허...
호랑이며 뱀이며가 된 아들녀석이 도망가라 해서
온 집안을 뛰어다녀야 했어요.^^;;
한겨울처럼 날도 너무 춥고, 어두침침한데다 비까지 흩뿌립니다.
봄이 잠깐 왔다가 어데로 도망갔나 봐요...--;;
새로 시작되는 한 주도 기분 좋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05-04-1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