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09-22  

님.. 잘 지내시죠??
일이 바빠서... 오랫만에 왔어요... 책 100권 도전기는 그래도 잘 진행이 되는 것 같네요.. ^^
오늘은 그간 못본 님의 글이랑.. 민이 사진 보고 갈께요..
가끔 온다 서운해 하지 마세요... 정말 바쁘거든요..
^^
지금은 회의 중 땡땡이랍니다.. 히히..
 
 
책읽는나무 2004-09-22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 고맙습니다...^^
저도 님께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한데요..뭘..^^
올핸 정말 저 책 100권 도전기 덕택에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다 님의 채찍 덕분이 아니었나? 싶어요..
달성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그래도 전 이만큼의 성과도 충분해요..^^
내년엔 우리 같이 목표를 정해볼까요??..ㅎㅎ

건강 조심하세요..^^

ceylontea 2004-09-23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정도로 충분하다니 안되요... 100권 꼭 채우세요...
그래야 내년에도 100권~~!!
히히..

책읽는나무 2004-09-23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았어요..
아자~~^^
 


인간아 2004-09-21  

쉬야 동생입니다
책읽는 나무 누님.
오늘 책 반납했습니다. 출근 시간 맞추느라 죄송하게도 포장 상태는 또 영 엉망입니다. 손재주가 없어서도 그렇고 뽁뽁이도 넣지 못했습니다. 상자가 절반은 텅 비네요. 흔들려서 책이 구겨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테이프 밀봉하고 나니 그 생각이 듭니다. 메모를 넣으려고 생각했는데 역시 포장 다 하고 난 다음에야 생각났습니다. 크흡!
김소진의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보냈습니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책읽는나무 2004-09-21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군요..쉬야동생!^^
책의 권수에 딱 맞춰진 상자가 없으니 항상 자리가 비어서 재활용 뽁뽁이로 싸곤 했는데....나야 뭐 뽁뽁이가 워낙 많이 있다 보니~~~^^

김소진씨 책 잘 읽을께요..^^
행복을 빌어주어 고마우이~~^^
 


미누리 2004-09-21  

책읽는 나무님,
제 서재 와 주셔서 고마워요. ^^
서재 지붕이 새로워 진 것 맞지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멋져요.
그리고 즐찾 고백이요...^^;;
 
 
책읽는나무 2004-09-21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덕택에 제서재에도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헌데 미누리란 닉넴이 무슨 뜻이에요?
아이들 이름인가? 했는데 아닌것 같고..ㅡ.ㅡ;;
 


진/우맘 2004-09-13  

괜찮아요
도리어 고맙습니다. 책에 치어 죽게 생긴 제 사정 뻔히 암시롱~~
최대한 처언...천히 보내주세요.^^
 
 
책읽는나무 2004-09-13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좀 괴롭혀 드릴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시리~~~~^^
 


가을산 2004-09-09  

저도 받았어요! ^^
포장이 참 예쁘게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

잘 읽을게요..... 고맙습니다.
 
 
책읽는나무 2004-09-11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네요..^^
책값이 예상보다 낮은 가격을 찜하셔서
해드릴껀 없고...포장이라도 신청했습니다..^^

책 포장 이쁘죠??
저도 포장이 넘 예뻐서 받았을때 엄청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