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된지 10 년 된 ‘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이다. 옛적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했던 나머지, 그림책이 너덜거려 사서 선생님이 테잎으로 아무리 꽁꽁 싸매듯, 수선해도 자꾸 떨어져, 새책으로 몇 번씩 구입하던 책으로 기억한다. 우리 아이들도 무척 사랑한 책이기도 하다. 선녀님 인기, 아이돌 못지 않았었다. 며칠 전 동네 서점에서 이 책의 대형북을 발견했었는데 너무 사고 싶었다. 목욕탕씬을 대형 스크린 보듯 본다면? 좀 야하려나?? 19금 생각, 죄송해요. 장수탕 선녀님!!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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