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들려줘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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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크로스비 타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각각의 이야기지만 결국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각자 돌아본 삶은 ‘작은 슬픔‘, ‘큰 슬픔‘을 담고 있다. ‘너그러운 기쁨‘도 발견할 수 있지만 살아온 생애에서 발견한 통찰은 왜 이렇게 먹먹한지.
대화란 결국 공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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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1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21 1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21 1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22 10: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22 2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26-02-22 2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좋아합니다. 스트라우트 책은 다 좋지만.... 저는 특히 루시가 좋아요. 데헷!

책읽는나무 2026-02-22 21:25   좋아요 1 | URL
읽으셨어요?^^
저는 루시 시리즈를 읽었어도 올리브랑 루시랑 똑같이 좋아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책을 읽고선 저도 루시에게 마음이 확 기울었어요. 그리고 밥 버지스에게도 마음이 갔구요. <바닷가의 루시>읽고 바로 <버지스 형제>를 샀었더랬죠. 밥 버지스 형제 얘기도 빨리 읽어야 하는데…아! 오늘도 도서관을 또 다녀왔었어서…또 읽어야 할 책들이 한가득입니다.
참. 이 책표지 저도 처음엔 좀 그닥이었거든요. 근데 다 읽고 나니까 갑자기 책표지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보이는 마법이 펼쳐지더군요.ㅋㅋㅋ

단발머리 2026-02-22 22:13   좋아요 1 | URL
저 솔직히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저 표지 별로라 생각했거든요. 아쉬움 페이퍼도 썼는데...
책나무님 서재에서 보니 뭐랄까요. 좀 귀여운 느낌이 드네요. 그 마법이 저한테도 통한거 아닐까요?

책읽는나무 2026-02-23 08:18   좋아요 1 | URL
아쉬움 페이퍼 읽었어요.ㅋㅋㅋ
아마도 저는 단발 님의 페이퍼를 읽고 얼른 구입했었던 것 같아요. 구입하고 한참 있다 읽다 보니 제가 단발 님께 땡투를 했었나? 기억도 가물합니다만.^^
책표지는 소설 다 읽고 나니 저렇게 산책 후 벤치에 앉아 서로 마음 속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 더군다나 나이 먹어 누군가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 당연한 일상사지만 그게 나이 들면 좀 쉽지 않은 일일 수도 있겠단 생각을 좀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어쩌면 소중한 장면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보니 루시와 밥에게 더 큰 애정이 가게 되었고…갑자기 마법이 펼쳐졌고.ㅋㅋㅋ
그나저나 올리브 님이 글쎄 91세로 나오시더군요. 아…언제 이렇게 나이 드셨대? 그러면서 읽었어요. 이 다음 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그땐 우리의 올리브 님은 못 뵐지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 좀 슬펐어요.
뭐. 루시도 그리 젊은 나이는 아니긴 했지만요.
<올리브 키터리지>를 통해 젊었던 올리브를 다시 만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