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북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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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과 혼돈의 시기에 세상 난잡하고 이기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어른들의 세계에 진입되는 것이 혐오스러워 스스로 성장을 멈춰버린 북치는 아이 오스카. 그런 오스카가 묘사하는 부분들이 풍자와 은유로 가득해 읽는동안 헷갈리고 어지러우나 그 시대 상황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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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2-05 12: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양철북도 꼭 읽어야하는 책! 그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는 아직도 멀리 있는.
표지가 참 예뻐요. 민음사 세계문학 표지는 다 평타 이상인거 같아요^^

책읽는나무 2026-02-06 18:14   좋아요 1 | URL
책 표지 이쁜가요?
귄터 그라스 작가 본인의 작품이더군요.
헤세처럼 그림을 엄청 잘 그리는 작가더군요.
본인의 다른 소설들의 표지 그림도 귄터 그라스 작가가 직접 그린 게 많더군요. 저는 그림을 보고 아주 원색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단발 님의 안목에 감탄 중입니다.
저는 옛날에 정글북과 양철북을 헷갈려가지구선 ㅋㅋㅋㅋ 이젠 헷갈리지 않게 되었어요. 아. 빨랑 2권도 읽어야 하는데 하…읽는 게 쉽지 않은 소설같네요. 그래도 나중엔 <넙치>도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