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6-21  

치카님..
책을 많이 보시는 분들이랑 친해 놓으니 좋은 점이 많아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저 아시죠? ^^;; 애들 엄마입니다. 저는 독서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다양한 방면의 독서를 하시는 분들이 부럽고, 배우고 그러네요. 즐겨찾기 해놓고 좋은 글 올라오면 보러 올께요~
 
 
chika 2004-06-21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반갑습니다.. 제 친구놈 딸 이름도 아영이어서요.. 첨에 아영엄마란 닉네임보고서 슬며시..피해다녔다는거 아니겠습니까!! 하. 하. 하.. ^^;;
앗,, 이제 가야할 시간이랍니다.. 나중에... ^^
어쨋든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