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3-10-12  

가을 날씨가 아주 좋은데요..
안녕하세요??
정말 자주 놀러오는데... chichi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웅...
바람의 검심에 너무 빠져 계시는건 아닌지...
전 드래곤볼 42권 장만해놓고 아직도 란마 보느라 시작도 못했답니다..
제 신랑이 먼저 드래곤볼 시작했는데...... 재미있다고 푹 빠져서 오늘 아침부터 한바탕 제가 잔소리를 해댔는데...(이 인간이 아무것도 안하고.. 저는 일하고 있는데, 아기는 방치해두고 드래곤볼만 보더라구요.) 겨우 아침 이시간에 먹고나서.. 다시 내가 잔소리 한건 다 잊고 드래곤볼에 빠져있네요.. 쩝//
 
 
chika 2003-10-17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정말 너무 오랫만에 글을 남겨보네요...
나그네 마음에 너무 정신을 빼놔버린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