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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D.P. 에 대한 아주 짧은 감상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1-09-05
북마크하기 명작 중의 명작, [육룡이 나르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21-07-18
북마크하기 아픔은 내 안에도 내 밖에도 있다. 그 둘을 인식할 수 있을 때 안팍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누구나 10초 안에 살인자가 될 수 있다>
202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