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범 1 ㅣ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30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미야베 미유키
역시 멋지다
처음에는 이책이 나오자 마자많은 지기님들이 폭발적인 관심에 나도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역시
책을 받는 순간 그 두께에 놀라서 몇번을 다른책을 먼저 읽었다
그리고 이제 읽자 하고 요이땅을 햇는데
왠일인가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술술 읽어내려갔다
옆지기가 무슨 책이 그리 두꺼워라고 해서 그래 그런데 그 두께의무게만큼  마음이 무겁다
라고 햇더니
왜라고 무더라구요
이책을 읽고
아직도 잡지 못한 그 우리나라 화순이었던가
영화도 나왔는데 아무튼 그 이야기가 생각났다
참 그 범인도 이런 놈들 이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자 끔찍하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그리고 요즘 종종 텔레비전속에서 나오는 범죄뉴스를 보다보면
썸뜩하다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변해버렷는지
왜 사람들 마음속이 이렇게 황패해지고 무시무시 해졌는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1부 사건
사건이 터진다
사건이 터져야 이야기가 진행이 되겠지
그리고 범인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들의 심리를 말하고 있다
먼저 사건을 당한이들과 그 사건을 둘러싸고 얽히고 설킨 인물들 이야기
그리고 2부로 넘어간다
2부에서는 범인들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범인과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되어간다

범죄가 벌어지고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들이 있고
그 사건을 당한 이들이 있고 그들의 묘한 심리를 하나하나 잘 찾아내서 표현해주고 있다
읽어보라
읽게 되면 알게 될것이다
아주 술술 읽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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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2-13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표지가 재미있네요.^^
글구~ 님의 리뷰도 술술~ 읽혀요.^__*

울보 2007-02-13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뽀송이님 고마워요,
 
발레리나 카렌 케인의 호두까기 인형
카렌 케인 지음, 라즈카 구페식 그림 / 거인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류가 그동안 보아왔던 호두까기 인형이랑은 내용이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카렌 케인이란 분은 발레리나라고 합니다
아주 유명한 그분이 쓴글이라고 하지요
아이는 발레를 배우면서 발레의 재미에 푹빠져삽니다
뭐 발레리나가 되는것이 꿈은 아니지만
그재미를 알아간다고 해야 할까요
선생님이 보여주는 발레하는 비디오를 보면서

그느낌을 스스로 말할줄 알아가는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올해는 어느정도 나이가 되어서 몇개의 발레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호두까기 인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형극 발레를 보고와서는 한말이 엄마 나도 호두까기 인형을 갖고 싶어
그건 안팔아
라고 묻더군요
그러고 보니 한번도 파는것은 본적이 없어요
정말로 호두까기 인형을 보고 싶은데

이야기는 크리스마스에 마리가 선물을 받지요
삼촌에게 그리고 크리스마스 파티가 오래도록 지속되고
아이들은 잠이 들지요
그런데 꿈속에서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지요 동물들의 전쟁 마리는 호두까기 인형이 부서질까 소리를 지르자 동물들의 전쟁은 끝이나고 모두가 장난감이 되지요
그리고 호두까기 인형이 갑자기 사람으로 변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특별한 여행을 시켜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리와동생은 여행을 떠나지요
여행에서 공작부인도 만나고 요리사도 만나고
정말로 멋진꿈을 꾸지요
그리고 어느새 꿈에서 깨어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호두까기 인형과 조금은 다른이야기지만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발레를 보는듯 아름답습니다
아이는 종종 이 그림책을 꺼내놓고 발레를 하지요
아주 멋진 호두까기 왕자님과 발레를 함께주던마리를 생각하면서요
마리랑 왕자님이 너무 멋졌다고 하네요
그림책도 너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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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했습니다,

이것을 한권 한권 낱권으로 풀까 아니면 그냥 한권으로 풀까하다가

그냥 하나로 등록,

ㅎㅎ

그런데 정말로 재미없는책 몇일에 걸려서 읽는것보다 더 초스피드로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왜 모방범일까햇는데

그중요 대사는 맨뒤에 나오더라구요,

나쁜놈도 나오고

착한 사람도 나오고

아픈사람도 나오고 비 인간적인 사람도 나오고,

아무튼 정말로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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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로 방콕입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류랑 둘이서

방콕하고 있습니다,

류랑 놀다가 밥도 먹고

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저지레를 치고

저는 "에고 류야"
그러면 안돼라고 청소기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로,

에고,

이제 컴퓨터 했으니 책좀 보아야지 햇는데

정말로 하고 싶은 리뷰쓰기는 아직 한개도 쓰지 않았네요,

뭐햇지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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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2-12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모처럼 만의 방콕에서 류랑 씨름을 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옵니다.

울보 2007-02-12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요즘 그렇지요
월요일은 류랑 이렇게 노는것도 재미있어요,,
 

묵상집이란 것을 처음 읽엇다,

그런데 읽기도 쉽고 재미있었다,

 

솔직히 이책을 읽겠다고 한것은

박완서라는 이름때문이엇다,

그녀의 글이 좋아서

그래서 종종 어떤 작가의 책이 나오면 내용은 보지 않고 작가를 보고 책을 구입할때가 잇다,

그러나 실망도 할때가 잇지만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이해하고 읽으려고 할적도 있지만,

이책은 그동안 내가 추리소설을 너무 읽어서 작은 한숨 돌리는 계기가 되엇다,

마음한구석이 차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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