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올해76살
저흑백의 사진속
멋쟁이는 우리엄마다
저 시절 친구들이랑 사진관가서 사진을 찍고 양장차림.한복 참 멋스럽게 잘어울렸다
멋쟁이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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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고 외롭고 우울하다
이런 마음이 언제쯩 끝이 날까,
나에게는 왜 이런 고난의
연속인지 . . . .
언제쯤 웃으며
과거를
미래를 이야기할까
그런 시간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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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마카로
정말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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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 하고 외롭다
이 겨울이 더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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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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