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건축물들 그림으로 보는 역사 3
질리언 클레먼츠 지음, 김선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는 태어나서 한번도 세계속으로 나가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말로는 많이 듣는것이 세계곳곳에 있는 유명한 건출물들이다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에펠 탑. 자유의 여신상. 백악관등등
세계곳곳에 아주 멋진 건축물들이 많다
그러나 사진으로 또는 텔레비전속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우리는 보고 말 수도 있다
그러나 그 화려함을 광고하고 보여주는 것을 볼때마다 나도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커다란 꿈이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종종 이렇게 그곳을 가본듯하게 말을 할 수있게 설명해주는 책이 있다면
나는 가보지 않고도 세계 곳곳에 펼쳐져 있는 유명한 건축물들을 만나 볼 수있을것이다
정말 멋지다
인간의 힘이 이렇게 크고 멋있을 줄이야
인류 최초의 집부터 시작을 해서
도시로 그리고 고대 역사적인 기념물들 그리고 피라미드를 시작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한 유적지들이 소개 된다
그리고 그 건축물을 만들게 된 목적과 방법
누가 왜? 등을 이야기해주고있다
그리고 그 속에 숨어있는 작은 이야기까지 설명해주고있다
그래서 나는 가보지 않고도 더 자세히 말 할 수가 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건축물들
참 대단하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
인간이 설계하고 하나하나 건축물을 만들어가면서 그 건물마다의 특징을 잡아가고
실용성도 생각하고 영구적인 면도 바라보고
참 대단하지 않은가
실용성과 그 멋스러움도 잊지 않고 건물마다 다 특징있고
정말 대단하다 멋지다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그 건물을 만든이들이 더 존경스럽다

한권의 책을 통해서 건축물의 이모저모를 많이배웠다
건축물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배운 책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을 안겨줄것이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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