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weetmagic > 2005_April_20

1. 뜨아

학교내 어느 부서에 서류제출하러 갔더니 학교 교직원님들 몇 몇 분이 앉아서
알라딘 이야기를 하고있다.

도서정가제니 뭐니 하다가 갑자기 등장하는  서재 주인장들 이름...

허걱 매직도 있다.  아니 내가 그렇게 유명한 서재도 아닌데//////
이것들이 내 정체를  아는건 아냐 ??  

몰래 듣고 있던 나, 이름이 언급 될때 마다 가슴이 다 철렁.....

인상적인 대화

= 마태..글쎄 그 사람이 교수래 / 그래 ?
= 혹시 사장이나 알라딘 운영자  아냐 ? / 글쎄 아무래도 그렇지 ??  


다시 학과로 돌아와 복사물을 챙기고 보니
페휴지 칸에 알라딘 책 박스가 있다.

무서운 알라딘 압박이다.

정체가 뽀록 날까봐  쫄고있는 간첩같은 느낌 ??

어떤 서재 지인에게 또 어떤 지인이 매직이랑 똑같이 생긴 사람 봤다고 그랬다던데
아...

알라딘 빠워가 이렇게 셀 줄이야..

...........몸조심 해야긋따

 

보태기//

눈알이 뒤집어질 만큼 맘에 드는 사람을 발견했다
남자다 !! 신애라가 나오는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인데...
느무느무 느무느무 맘에 들게 자~~~~~알  생겨서 학교오자 마자 검색부터 해봤다.
이름이 조연우란다.  이미지나 따올까 하고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하니
알라딘 진우맘 님 조연우 군이 헤벌쩍 웃고있다.

 알라딘 빠워가 이렇게 셀 줄이야

 

 (증거사진)



Pimg78546318315894.jpg
283 x 355 픽셀 - 37k
www.aladin.co.kr/blog/ mylibrary/wmypaper.asp...

  ** 바보 매직....저 사진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더랬다.
       헉 조연우라는 사람 내가 아는 사람인가 ?
       그 사람 어린시절 사진이 왜 이렇게 낯이 익지 ?? 
       호...혹시.....데자부 ???

      데자부는 무슨 ..... 바보 매직 !!!!   쩝 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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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gool 2005-05-23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하~ 저도 이제 봤어요.

ceylontea 2005-05-24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티겠당...
사무실에서 뒤집어 졌다는... ^^
 


게으름탱이 진/우맘네가 어인 일로 주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학 선후배 몇몇과 함께, 강화로요.
팬션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깨끗하고 널찍한 방에, 테라스에 마련된 야외 식탁, 그 앞에 뛰어놀기 좋은 잔디밭까지...^^


전망도 괜찮죠? 돌던지기 놀이 중인 예진양.


카메라만 들이대면 포즈가 무궁무진.... ㅎㅎ, 아깝습니다. 얼굴이 쬠만 더 이뻤어도 모델로 키워보는 건데...^___^;


최초공개, 진/우빠!!
울 서방님은 사진 찍기를 되게 싫어하거든요. 외모 컴플렉스인가? 사진이 공개되는 건 더더욱...ㅋㅋ
그러나, 미안, 이 컴퓨터는 사양이 낮아서 포토샵을 못 깔았다우. 모자이크 처리는 생략.^___^;;


무슨, CF의 한 장면 같죠? 아이들이 뛰어 노는 걸 보니, 이런 전원주택이 욕심나더군요.....


사랑해, 찐~~~~~


까꿍~~~~ 까다로운 모델 연우, 웃는 모습 겨우 포착!
이 총각은, 웃기만 하면 눈이 좁쌀만해져요....^_____^


"안 돼, 아빠!! 나 떨어뜨리지 마~~~"
"이 놈아, 머리카락 땡기지 말아~~~!"
하늘 색깔, 죽이죠?


야외에서의 삼겹살 파티. 그런데, 불 조절을 잘 못해서... ㅎㅎ 무슨 서커스 불쇼 같아요.^^


예진양은 갯벌에도 다녀오고~~


예진양이 선물한 토끼풀 왕관.
이 사진 촬영 중 주변의 반응...."그래...드디어 미쳤구나...." ^^;;;

일박이일 동안 관광 같은 건 안 했지만, 말 그대로 잘 먹고 푹...쉬었다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제가 차를 몰았는데요, 운전 사상 최초로 "쓸 만 하다"며 칭찬도 받았어요. ㅎㅎㅎ
제가 다녀온 팬션에 관심 있으신 분은, 인터넷 주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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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05-05-23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년전에 강화에서 먹은 강화쌀밥과 꽃게탕의 그 기막힌 맛을 잊을 수 없사와요..
같이 갔던 직장 동료들 모두 밥을 3그릇 이상 먹어치워버렸다는...
바베큐 구이를 하실 때에는 뚜껑을 덮어 놓으셔야 기름기가 쫘-악 빠져서 맛이 더 낫다고 하더군요... 지난 주 금,토요일 저희 지점 식구들도 애월 해안도로 근처에 있는 멋진 리조트로 놀러갔었는데 거기 계신 주방장 아저씨가 그러시더군요...
요새는 여기저기 관광다니는 거 보다 한 자리에서 푸-욱 쉬는 게 더 좋더라구요..
서로서로 즐거운 주말이 되었군요.. 예진양은 지금 모델해도 미모나 포즈나 충분할 것 같은데..

날개 2005-05-23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 무등 타고 있는 사진이 넘 보기 좋아요..^^ 좋은 주말 보내셨네요..

물만두 2005-05-23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잘생기셨어요, 서방님... 으... 부러버라...

숨은아이 2005-05-23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양 얼굴이 어때서요! 어때서요!

세실 2005-05-23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즐거운 나들이셨군요~ 가족들의 표정이 참 밝아요~~ 역시 여행은 자주 다녀야~~~~
저도 몇해전에 강화 석모도에 다녀왔는데.....참 좋았어요.
차를 싣고 가다가 갈매기한테 새우깡을 던져주니 모이던 모습~ 환상이었습니다~

바람돌이 2005-05-23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과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예쁘네요. 저는 진우맘님의 아이들은 좀 더 클 줄 알았는데 저희집 아이들과 거의 비슷해보이는 듯.....

클리오 2005-05-2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있어요... 어디예요? ^^;; 서방님이 멋져요...~

깍두기 2005-05-23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식구 총출동이군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예진이 지금 그대로 모델인데 뭘 쬠만 예쁘면 입니까? 엄마가 딸의 진가를 몰라보시는군!

조선인 2005-05-23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예진이 정말 이뻐요. 애교가 철철. 파마머리도 귀엽고. 예진이 만세!!!

ceylontea 2005-05-23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연우와 아빠 사진.. 너무 보기 좋아요..
그리고 진우맘님... 옆지기랑 사진 찍으면서 너무 좋아하시는군요...
그러고 보면.. 전 지현이 태어나고 둘만 찍은 사진이 없어요... 앙... 부러워랑..

책읽는나무 2005-05-23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이 헤어스톼일 바뀌었군요..^^
저리 멋지고 잘생긴 신랑의 모습을 꽁꽁 숨겨놓으셨다니..ㅡ.ㅡ;;

이좋은 날씨에 좋은곳에서 좋은 추억 만드셨겠군요!...부럽습니다..^^

마태우스 2005-05-23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군이 매우 터프해 보입니다....연약한 진우맘님과 대조된다는..

sooninara 2005-05-23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 무둥 타는 사진에서 하늘은 안보이네..두 부자가 너무 웃겨서리..ㅋㅋ
서방님...멋지다고 전해주..터프한게 울 송씨 아저씨와 비슷^^

nugool 2005-05-2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유.. 부러워라..그나저나. 저 불위에서 괴기를 구웠으면 숯검댕이가 되었을텐데.. 음.. 저 불상태가 좀 잦아들고 안정기에 들었을때 구워야 되는 거라우.. 그래도 잘 드셨지유?

2005-05-24 1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토랑 2005-05-24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파마머리 넘 귀여워요.. >.<
 

바쁘기도 하거니와, 고장난 디카를 고친지 얼마 안 되어...요새는 아이들 사진도 통 못 찍었네요.
그 와중에 폭수는 연우 사진 안 올리냐고 공갈협박을 해대고....^^;;

다행히, 며칠 전 외할아버지가 찍어 준 사진 파일이 있어, 아이들 사진 몇 컷 갑니다~~~


외가에서 사 준 꼬까 잠바를 입은 연우, 그리고 연우 아빠... ㅎㅎ 연우 아빠는 초상권 보호를 강력히 요청한 관계로...^^;


참, 예진이가 스타일 변신을 한 사실, 안 알려드렸지요? ^^
날이 더워져서 시원스럽게 잘라봤는데, 기존 파마의 웨이브가 남아 유치원 선생님이 "채연 같다"고
했다네요. 예진양, 좋아서 입이 헤벌레~~~^^


앗, 우리 딸 잘 나온 것만 고르다보니...둘째 이모는 눈 감기 직전.^^;;; 미안, 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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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5-15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예진스타일 가수체연

panda78 2005-05-1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예진이 진짜 많이 컸네요. 연우도 그렇구요. ^^
둘 다 초록색이 아주 상큼합니다요.

물만두 2005-05-15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님인줄 알았어요. 너무 닮으셨네요^^;;;

부리 2005-05-1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진우맘님이 훠얼씬 이쁘세요!

비로그인 2005-05-15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예진이 정말 많이 컸어요! 아으..귀여워..진/우맘, 동생분도 참하게 생기셨어요. 근데 연우 아빠 숨 좀 쉬시게 저 투명 판떼기 좀 치워져봐요!

클리오 2005-05-15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이가 정말 많이 크고 스타일이 많이 변했어요. 아이들은 몇 달이 무섭네요.. 그리고 정말 동생분과 많이 닮으셨군요.. ^^

LAYLA 2005-05-15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피스 색깔 아주 이쁘네요 표정도 굿!!^^

진/우맘 2005-05-15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위의 코멘트는....예진양이 쓴 겁니다.^^;;

진/우맘 2005-05-15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해명도 하기 전에 손님이 우르르르...^^;;

sweetmagic 2005-05-15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랑 님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 오 ㅏ신기하다 !!!
예진이는 어느새 저렇게 쑤욱 커버렸나요 ....!

ceylontea 2005-05-16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양 멋진 모습과 포즈...
초록 원피스와 핑크 스트라이프 타이즈... 아무나 소화내기 힘든... 발랄상큼~~ ^^
거기다 베네통 구두...(아닌가??)

조선인 2005-05-1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이는 이제 완전한 '어린이'로군요. 아, 놀라와요. 딸래미의 변신은 무죄인 걸까요?

nugool 2005-05-16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예진이 새로운 스타일 너무 예쁘네요!!

뎅구르르르~~ 2005-05-16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부는 모자이크 처리 하나마나. 얼굴을 알아서 그런걸까.. 이목구비 뚜렷하니 난 다 보이는데?? ^^;;

큰이모 2005-05-18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나두 ㅋㅋ

진/우맘 2005-05-19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부야...소연이 맞는데.ㅡ..ㅡ
하긴, 둘째 이모라는 표현이 틀린가? 둘째 딸 = 둘째 이모 라는 단순공식을 적용해서...ㅎㅎㅎ
너 바로 위에 있는 큰이모가 소연이, 고 위에 뎅구르르가 규아당.

뎅구르르르~~ 2005-05-19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맞다맞다. 쏜언니가 둘째이모 나는 막내이몬줄 알았는데.. ^^;;;
 

before


이랬던 그놈이......


이런 과정을 거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자꾸 땀을 흘린다고, 스포츠로 밀어버리라는 할머니의 강권에....^^;;
연우 아빠는 내 아들이 아니라며 기겁을 하고, ㅎㅎ
저 역시 볼 때마다 낯서네요.

왜 자꾸 원성 스님의 동자승 그림들이 떠오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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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4-1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이쁘다! (근데 연우의 씩 웃는 표정을 보니 왠지 류승범이 떠오르는군요. ㅋㅋ)

물만두 2005-04-11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류승범보다는 조승우가 생각나요^^

조선인 2005-04-11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연우 포즈 죽입니다.~

가을산 2005-04-11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한 청년이 되었네요! ^^
전 옛날에 한번 바리깡으로 작은애를 직접 깎아주다가 저렇게 만든 적이 있어요. ㅡㅡa
물론 연우처럼 말끔하게 된 것도 아니구요.
당시에 애가 어려서 어떤 꼴을 당하는지 몰랐기에 다행이지... ^^;;

짱구아빠 2005-04-11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원해 보입니다. 저도 조승우에 한표 ^ ^

로드무비 2005-04-11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자승 이미지가 보이네요.
너무 귀여워요.^^

날개 2005-04-11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름만 되면 울 아들 머리를 스포츠로 깍았었는데... 올 여름은 어떡할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연우 넘 귀여워요~!

울보 2005-04-11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카락 길던때보다 더더더 귀여워요..

큰이모 2005-04-12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수가.. 연우야~ ㅋㅋㅋ 저 뭔가 안다는듯한 표정과 포즈까지 불량스러워진건 왠일? ㅋㅋ

조선인 2005-04-12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고보니 이제 연우공주는 사라지게 되는 걸까요? 흑흑흑

뎅구르르르~~ 2005-04-13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총각이 되버렸네.. 그나저나 우리 아가 연우는 인제 없는거야? 흑.. ㅜ.ㅜ
근데 머리자르는데 혼자 가만히 잘 있네. ^^
 



알라딘과 디카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고로 알라딘에 덜 들락이게 되자 먼지를 먹으며 잊혀지고 있는 디카....^^;;

어제는 연우 생일날이었는데, 케익 사진이라도 찍어주려 디카를 꺼내드니, 삐비빅~~~ 충전이 안 되어 전원도 안 들어오더군요.^^;;;

우리 진이, 얼굴 잊으실까 오랜만에 한 컷 올립니다.
소아과에서 호흡기 치료 받는데요, 마스크가 귀여운 공룡모양이라 즐거워하는 모습이랍니다.
조만간 연우 얼굴도 꼭, 뵈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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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03-28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팠구나.엄마는 사진이나 찍어대고...너무해..ㅠ.ㅠ
ㅋㅋ 재진이도 호흡기 치료 받는거 좋아하는데..울 동네는 코끼리 모양이라지?

sooninara 2005-03-28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끼리 치료기 볼때마다 짱구가 생각나^^

물만두 2005-03-28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지 마라, 예진아...

어룸 2005-03-2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저런!! 얼른 낫길 바랍니다^^ 저 호흡기 너무 이뻐서 부럽습니다...(왜 어른들껀 저런 재미가 없냐구요!!ㅋㅋ)

클리오 2005-03-28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는 병원놀이 기구인줄 알았습니다..^^;; 호흡기 치료라니, 그게 뭐죠? 아픈가요?

세실 2005-03-28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환절기라 감기에 걸렸구나.....힘들겠네요.
앗 저는 공룡 치료기 처음봐요~ 울 규환이도 좋아할텐데....

ceylontea 2005-03-28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요즘은 저런 것도 아이들을 위해서 재미있게 나오는군요.
그래서 예진이는 이젠 괜찮은거죠?

책읽는나무 2005-03-28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간만에 올리는 사진이 결국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진우맘님..^^
그나저나 예진아!
공룡호흡기 넘 좋아하면 안된다...그건 오늘 하루만 사용하는 거야!..^^

비로그인 2005-03-28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이 이제 처녀 다 됐네요. 얼굴도 예전보다 더 이뻐졌어요. 근데 앓았나봐요. 어서 건강한 모습 보여주기를..진/우맘, 이제 날도 따땃한데 굳은 손가락 좀 풀고 서재질 좀 하셔야지..

마태우스 2005-03-29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진우맘님, 예진이가 어디 아프나요? 천식 같은 건가요??? 하여간 빨리 낫길 빌께요.

nugool 2005-03-29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예진이 커가면서 점점 엄마얼굴이네.. 피부도 곱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