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디카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고로 알라딘에 덜 들락이게 되자 먼지를 먹으며 잊혀지고 있는 디카....^^;;
어제는 연우 생일날이었는데, 케익 사진이라도 찍어주려 디카를 꺼내드니, 삐비빅~~~ 충전이 안 되어 전원도 안 들어오더군요.^^;;;
우리 진이, 얼굴 잊으실까 오랜만에 한 컷 올립니다. 소아과에서 호흡기 치료 받는데요, 마스크가 귀여운 공룡모양이라 즐거워하는 모습이랍니다. 조만간 연우 얼굴도 꼭, 뵈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