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이모님, 누님들 안녀엉~?? 섹쉬가이 연우예요.

엄마가 말이죠, 서재활동 안 하고 부터는 책만 안 읽는 게 아니랍니다. 내 사진도 도통 안 찍어줘요.

이래서야 팬클럽 관리가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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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5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포동한 배 만져보고파요

진/우맘 2006-09-05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ㅎ, 역시 배부터 눈에 들어오는군요. 지 아무리 눈에 힘 주고...선탠자국을 뽐내도...ㅋㅋㅋㅋ

짱구아빠 2006-09-05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흠 배가 거의 이 아저씨 수준이군 ^ ^

진/우맘 2006-09-05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짜냐 연우야...배에 힘 준 사진 올릴 걸 그래따....ㅋㅋㅋㅋ
짱구아빠님, 어째 굉장히 뿌듯해 하시는 듯?? ^^;;;

sooninara 2006-09-05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정도 뱃살은 기본이쥐..은영이도 볼록했는데..크면서 다 없어져 버리드만..지금은 이디오피아 난민.ㅠ.ㅠ
연우야..섹쉬한 눈빛 죽인당. 연상도 괜찮으면 은영이 누나도 있쓰...쿄쿄

전호인 2006-09-05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개구쟁이 같습니다.

반딧불,, 2006-09-05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통통한 것 좀 봐요. 울집도 벌써 배가 다 없어졌답니다..

물만두 2006-09-05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왕자없는 배가 저리 섹쉬하다뉘^^

가을산 2006-09-05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우야, 씨름대회 나가면 1등하겠다.
그동안 참 많이 컸구나. ^^

Mephistopheles 2006-09-05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저 도발적인 눈매~ 아우 뽠똬스틱~~

세실 2006-09-05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연우 통통하네요. 와 멋진데요~~~

마태우스 2006-09-0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멋진 아들을 이용해 인기를 끌어보려는 고전적인 수법..... 그보단 그간 있던 얘기를 해주세요!

마태우스 2006-09-0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히 금단증상에 대해서요

ceylontea 2006-09-05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흐흐.. 표정도 배경도 넘 멋져요..
그러게.. 그동안 금단증상 이야기 해줘요.

진/우맘 2006-09-05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금단증상이야 뭐....무기력.....알콜중독....히스테리....그런 경미한 거 외엔 없었는데요? ^^;;
마태우스님> 그간 있었던 얘기야 조만간 만나서 도란도란 해야지요. ㅎㅎㅎ 그리고, 매번 하는 얘긴데 멋진 아들이 탐나면 하나 두시던가....=3=3=3
세실님> 예진양에 가려 집에서는 마른편으로 간주되는....끙...
메피님> 도발....ㅋㅋ
가을산님> 어쩐지 천하장사 마돈나가 떠오르지요? ^^
만두님> 왕자 그까잇거! ^^
반딧불님> 글쎄요....없어질지...배는 집안 내력인지라...ㅠㅠ
전호인님> 눈에 써 졌지요? "나, 개구짐" ^^
수니성> 글쎄....은영이야 맘에 들지만 장모자리가 영....=3=3=3=33333

sooninara 2006-09-05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뭣이라.ㅠ.ㅠ 알라딘에서 매장 당해볼텨???
다시 한번 생각해 보드라고. 은영이에게도 지원자가 많은데 연우를 넣어준건디.쳇

진/우맘 2006-09-0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힛~~~
그러고 보니 튕길 때가 아니네...파란여우님을 비롯하야 오즈마님이랑....연우는 주로 연상도 너무 연상에게 인기가 많아서 말유.^^;

진/우맘 2006-09-06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닮았지.^^ 태혁이 저맘 때 꼭 저리 생겼더랬어.ㅎㅎ
 

망연 자실.......오랜만에 들어와 예진이와 연우의 여름에 대한 장문의......보고서를 쓰고
마지막 사진을 첨부하려는 순간.....
인터넷 다운됐다.
부실 서재지기에 대한 알라딘의 응징인가 보다......헉.........

기운빠져서 그냥 예진이랑 연우 얼굴 사진만....ㅠㅠ






photo by sky....서재랑 멀어진 후 디카는 들고 다녀도 푸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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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28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시온지???

진/우맘 2006-08-28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 ( '') ~~~

ceylontea 2006-08-28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가와요.. 진양 뒤의 살이 쪽 빠진 진/우맘이 보이네요.. ^^
그리고 연우는 총각이군요.. ^^

다시 장문의 보고서를 써라~~!!

바람돌이 2006-08-28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양과 우군이 너무 많이 컸군요.
또 오늘 요 사진 하나 올려놓고 한 일년쯤 후에 또 나타나실 생각인거죠? ^^;;

진/우맘 2006-08-28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ㅎ....ㅎ......일년....은 심했고.....ㅡㅡ;;; ...... 한 달? ==3=3=3=3
실론티님> 흑.....날려먹어서가 아니고....정말 길었다구요....ㅠㅠ

세실 2006-08-28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예진이보다 더 날씬한 저 뒷편의 여인은 누구시래요? 넘 날씬해.
반가워요. 예진이 숙녀가 다 되었고, 연우도 많이 컸네요~~

마태우스 2006-08-2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각해 보이는군요 으음...살은 빠지신 듯...

sooninara 2006-08-28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서하기 싫어졌음.ㅠ.ㅠ 살이 요로코럼 빠지다니..
예진이의 새침한 표정은 그대로이고..연우는 정말 총각되었네^^
일년전에 아기 연우 본게 어제같건만..
한달은 용서 못해. 일주일에 한번은 들어오길..ㅋㅋ

sooninara 2006-08-28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성님..추천임돠.쿄쿄

LAYLA 2006-08-28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mannerist 2006-08-28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신은 죽음.

짱구아빠 2006-08-28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전설이 되셨다는 진/우맘님이 부활하셨구만요... 근데 앞에 달린 댓글을 보니 분위기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듯...."누구시온지?" "용서하기 싫어졌음" 등등..이제 근태에 신경 좀 많이 쓰셔야 할 듯..

하늘바람 2006-08-28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저도 기다렸어요

파란여우 2006-08-28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 누구시죠? 저 혹시 우리 연우하고 제가 아는 사이였던가요?

진/우맘 2006-08-28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연우> 글쎄요.....한때 푸르딩딩 하고 나이 많이 먹은 여우가 울 연우를 스토킹한 기억이.....^____^;
하늘바람님> 고맙심다....ㅎ ㅣ.
짱구아빠님> 머.....이제 짱돌 맞는 덴 익숙해서리.....그래도 꿋꿋이 살아돌아오는 모습이 보기 좋은 거 아닙니까? ㅎ....ㅎ.....ㅎ......
매너> 매롱, 아니 메롱.
라이라님두요!!!!!!
수니성> ㅡ,,ㅡ
마태님> 어허...맨날 살 얘기만. 저의 내면의 공허를 봐 주세요, 공허를! ^^;
세실님> 상대성 이론...까진 아니고 카메라에서 멀찍해서 그래요. 아닙니다. ^^;

진/우맘 2006-08-28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ㅎ....ㅏ......^^;;;;

해리포터7 2006-08-28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셔요? 진우맘님 늘 닉네임만 보고 듣다가 이리 얼굴을 뵈오니 전혀 맘스럽지 않은데요..전 언닌가 했엉요^^저 모르시지요..젤처음 알라딘 들어와 님서재에다 코박고 열심히 리뷰들여다 봤던 맘이랍니다.ㅎㅎㅎ 다시 뵈니 넘 좋군요^^

반딧불,, 2006-08-2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응~~.
저도 댓글들 보니 용서하기 싫어지는걸요?ㅋㅋㅋ

가랑비 2006-08-28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어째 엄마는 어려졌는데 아이들은 저리 컸대요?

진/우맘 2006-08-2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에....지금.....엄마는 <발악 중> 입니다. 열일곱부터 스물일곱까지 봤던 얼굴이라....한 나이라도 덜 먹어 보이려 발악 중...ㅡㅡ;;;
아아아앙~~~~반딧불 니이이이임~~~~~
해리포터7님>헤.....고맙습니다. ^^ 얼른 책도 열심히, 리뷰도 열심히 써야 하는데 말이죠.

프레이야 2006-08-28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진/우맘님 넘 오랜만이에요. 님이 수리해준 지붕이 얼마나 예쁜지 한번 다시 보시라구요^^ 부실서재지기에 대한 알라딘의 응징이라 ~~ 푸하하 님의 재치는 여전하시다니까요^^

뎅구르르르~~ 2006-08-28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한테도 사진 엄청 많은데.. 속초올라가면 보내줄께.. 예진이의 설정샷 있잖아. ㅋㅋㅋㅋㅋ

비연 2006-08-29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오랜만이라...감개가 무량하다는....^^
 

가족 모임에서 찍은 사진...얼른 보내겠다 약속한 지 어언 한 달...^^;;;
식구들에게 일일이 메일 뿌리기 귀찮으니, 여기 그냥 올리면 알아서 받아가겠죠? (딴청...)


가족행사가 있었던 친지댁에, 예쁜 배나무가 한 그루 있었어요. 그 앞에서 가족 모두 돌아가면 한 컷씩...
남편&나. 남편은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어색하다나.....사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지만.^^;


셋째 여동생, 아빠, 셋째 여동생의 남편...제부...라고 부르던가? ^^;;;


나와 연년생인 둘째 여동생, 그리고 울아빠.
여동생과는 자라면서 쌍둥이란 오해를 많이 받았죠. 지금은 이미지가 좀 달라졌나?
울아빠, 제가 중학생일때까지 총각으로 오인받았던, 울 가족의 영원한 꽃/미/남...ㅎㅎㅎ


둘째와 내가 세상에서 젤~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 (어쩌냐 쏜....얼굴 작게 나오려는 엄마의 술책으로 너만 달덩이다...^^;)


울집은 딸-딸-딸-아들이랍니다. ^^ 막내아들은 지금 군대에 가 있죠.
키우면서는 고생스러웠지만, 요즘은 세 딸 거느리고 나서면 세상에 부러울 게 없이 든든하다는 엄마예요.


오랜만의 가족사진, 사위들은 빼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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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6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님이 정말 젊으시네요^^

난티나무 2006-05-16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정말 아버님께서~~~ 뚀이잉~~~@.@
(첨엔 아닌 줄 알았어용...ㅎㅎㅎ)

진/우맘 2006-05-16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 만두님> 이렇다니까요.....가족 사진만 올리면 항상 아빠얘기만 만발...^^;;;
요즘 젊은 할아버지들은 다 한 두번씩 듣는 얘기지만...울 아빠는 예진양 데리고 다니면 100% 늦둥이라고 오해들 하신답니다. 손녀라고 말해도 안 믿는다나...^^;

ceylontea 2006-05-16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과 가족사진 화사하니 좋네요...
세자매가 매우 비슷~~!! ^^

치유 2006-05-16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정말 부모님들께서 젊으시군요..진우맘님도 참 곱고 이쁘시구요..
그리고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ceylontea 2006-05-16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드디어 배꽃님도 등장~~ ^^

진/우맘 2006-05-16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오마나....배꽃, 이름이 예쁘세요.^^
실론티님> 뭐여, 힌트 좀 줘 봐바....환호성을 지르는 것을 보니 잘 모셔야 될 분인 듯?^^

sooninara 2006-05-1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님 정말 동안..
남편분은 듬직..ㅋㅋ 드디어 알라딘에 얼굴 등장..
너무 보기 좋은 사진들이군..^^

호랑녀 2006-05-16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 아버지랑 옆지기랑 닮았네요? 장인 사위지간이 아니라 부자지간 같어요 ^^

stella.K 2006-05-16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 좋습니다!^^

ceylontea 2006-05-16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배꽃 배경인데.. 배꽃님이 오셔서 반긴거라우.. ^^
그리고 배꽃님은 무척 따뜻한 분이신 것 같아요.. 페이퍼를 읽다 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져요.. 세상을 아름답게 보시니까.. 히.. ^^

비연 2006-05-16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멋진 가족입니다!

진/우맘 2006-05-17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고마워요~^^
실론티님> 햐....세상을 아름답게.... 더한 찬사가 있으려나?^^
스텔라님> 캄솨!
호랑녀님> 그런 소리 종종 들어요. 내 눈엔 울아빠가 훨씬 미남이지만...ㅎㅎㅎ
수니성> 조만간 삭제 요청, 혹은 모자이크 요청이 들어올지도 몰라요. ㅋㅋ

심상이최고야 2006-05-17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화목해 보여요. 어머님, 아버님도 젊고 건강해 보이고.... 부럽사와요^^

뎅구르르르~~ 2006-05-17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 간만에 들어왔더니 이런일이.. ㅡㅡ;;
그나저나 좀 뭉개지기는 하구만.. 울 영감도 핸펀 바꿨어.. 아직 안 옮겨봤는데.. 화질이 어쩔라나.. ^^;;
 

그러니까 그거이...생일 전날인 3월 15일이었슴다.
가까운 동료 몇 명과 생일 기념 술자리를 잡아놓고, 약속 장소에 도착하여 화장실에 갔는데....그만...
말로만 듣고 CF로나 보던 그 사고, 핸드폰이 변기에 퐁당~ 빠져버린 것입니다. ㅠㅠ

바로 선배님 전화를 빌려 서방님께 전화를 했지요.
"오빠~ 오해하지 말고 들어~~~?"
요지인즉슨, 1) 나는 빨리 들어오라는 전화를 받기 싫어 일부러 전화를 꺼 놓은 것이 아니며
   2) 핸드폰을 변기에 빠뜨렸긴 하되, 그것은 만취 상태가 아닌 맨정신에서 벌어진 '실수'이며
   3) 결코! 네버!! 생일을 빙자하여 핸드폰을 개비하기 위한 자작극이 아니다......
는 것이었죠. ^^;;;

여하간 그리하여...제 핸드폰은 요렇게 생긴 놈으로 개비되었슴다.^^



<제가 찍은 거 아니고 남이 찍은 거 퍼왔슈^^;>

여하간에, 사진 잘 나온다는 스카이, 개비 기념 진/우 최근 모습 공개임다~


3월 19일, 놀이터에서...개구진 연우 모습.^^


내딸이지만 정말.....포즈는 예술인 예진양.^^;


3월 19일에 인형극 보러 갔었거든요.
실내인데다가 한 번씩만 기회를 줘서, 사진이 좀 흔들렸어요.


3월 25일, 작은댁 삼촌 결혼식에서....예쁘게 나왔죠? ^^


역시 3월 25일임다. 지금 제 핸폰 배경사진...
둘 다 활짝 웃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크게 보니 연우는 여전히 목조름을 당하는 신세...ㅋㅋㅋ
뽀얗게 나왔죠? 포토샵 하나도 안 한 100% 오리지널 스카이 사진임다.ㅎㅎㅎ


아, 이건 3월 26일 친구 딸래미랑 뮤지컬 <걸리버 여행기> 기념임다.

<나의 서재>는 예진이 연우의 왕팬인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손주들을 만나는 공간이기도 한데...
요즘 바쁘단 핑계로 사진이 뜸해서 죄송하기도 하네요.
앞으론 종종 찾아뵙겠슴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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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3-30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연우가 정말 많이 컸군요. 게다가 예진이는 날씬한 소녀같아요. @,@

물만두 2006-03-30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이가 정말 많이 컸네요^^

sooninara 2006-03-30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내말 오해 말고 들어??
일부러 변기에 퐁당한거지??
ㅋㅋ 생일 축하~~~~~~~~~~
그리고 예진이는 정말 얼짱 모델임..저 각도하며 포즈하며..
예진이 학교 생활은 잘 하는감?? 학교 후기도 올려주셈..

아영엄마 2006-03-30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휴대폰 사진도 잘 나오는군요! 뽀얗습니다~ 자연 미인, 미남이군요 ^^

水巖 2006-03-30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사이 연우와 예진이 무척 자랐군요. 그동안 진우맘 뭐했죠? 이제야 아이들을 보여주시다니....

짱구아빠 2006-03-30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어버리니 ^^... 하여간 좋은 핸펀으로 개비하셔서 부러버요...그리고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제 조금씩 자주 등장하여 주셔서 너무 좋네요..

반딧불,, 2006-03-30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군요.
울동생 싸이언도 만만치 않긴 하던데..^^;;

반딧불,, 2006-03-30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진/우가 아주 멋지고 참하게 크고 있구만요.
이쁘다~~.

울보 2006-03-30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쁜 예진양이네요,

ceylontea 2006-03-31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마지막에서 2번째 사진이 좋아요... 진/우 사진 좀 자주 올려줘요.
 


후다닥, 졸업식을 마치고 외가집 가는 기차에 올랐습니다. 장장 다섯 시간 반....
다행스럽게도, 강아지를 데리고 여행하는 꽃미남 오빠와 친해져서 예진양은 즐거웠답니다.
작업의 정석은 예진양에게 문의하세요!
"오빠 몇 살이야? 강아지 이름 뭐야?"
이 아가씨....어찌나 천연덕스럽게 작업에 올인하던지....^^;;


한 시도 자리에 안 붙어있는 진/우땜시 녹초가 된 엄마가 긴급제안, 평소엔 용납치 않는 <화장품 놀~이>
연우야 뭐, 립스틱 칠하나 안 칠하나 아리따운 입술....ㅎㅎ ^^;;


예진양의 파격 변신.....!!!!!
아니, 저거이 왠??? 섬마을 꽃다방 춘심이 메이크업이란 말임까???!!!!!!
게다가 저 포즈는 뭐냐고요~~~~ 딱 꽃다방 옆 이발소 달력 포즈....
아.....미래가 심히 기대되는 울 딸래미이옵니다. ㅠㅠ
(이런 말 하면 "엄마 닮아 그런다"는 가차없는 질타가....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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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2-23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접 화장한거여요? 계속 보니 저화장도 귀엽습니다.ㅎㅎ

ceylontea 2006-02-24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예진이가 즐거웠나 본데요.. ^^

부리 2006-02-24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오랜만이어요 부리를 이뻐해준다면서 넘 무심한 거 아닌가요????????

sooninara 2006-03-06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이 입학식 사진 좀 올려봐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