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이랬던 그놈이......
이런 과정을 거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자꾸 땀을 흘린다고, 스포츠로 밀어버리라는 할머니의 강권에....^^;;연우 아빠는 내 아들이 아니라며 기겁을 하고, ㅎㅎ 저 역시 볼 때마다 낯서네요. 왜 자꾸 원성 스님의 동자승 그림들이 떠오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