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아침고요 수목원이랍니다.^^

팔자주름 안 보이게 멀~리서 찍은걸로만.ㅎㅎ


댓글(9)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연 2012-11-12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런. 제가 알라딘서재 처음 발들여놓은 게 2003년인가?
그런데.. 진/우맘님은 정말 하나도 안 변하신 듯. 이럴 수가!
자주자주 좀 들러주세요~ 다들 떠나셔서 정말..쓸쓸합니다...ㅠ

Mephistopheles 2012-11-12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세요...? =3=3=3=3=3

울보 2012-11-12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젊어지셨어요,
나이는 어디로 드셨는지,,부럽사와요,

2012-11-12 2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2-11-12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딸이 이 이쁜 아줌마가 누구냐고 묻네요.

프레이야 2012-11-1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이닷ㅎㅎ 근데 세월이 흘렀는데도 더 어려보이는 비결이 뭐에요? ㅎㅎ 대학생인줄 알았어요. 아침고요수목원 오래전 가봤는데ᆢ 또 가보고싶어용.

책읽는나무 2012-11-13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실토하세욧!
그동안 몰래 무얼 잡숫고 계셨던 거에요?
왼쪽 대문사진이랑 똑같잖아요.아니~ 더 어려지고 맑아지신 듯!
서재 글을 못남길 정도로 바쁘신게 분명할 것이라 믿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본 님의 모습은 무척 여유로워 보여요.
잘 지내고 있는 것같아 안심하고 갑니다.^^;;

진/우맘 2012-11-13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그런 소리 들으려고 멀~~리서 찍은 잘~~~나온 사진으로 고른거 아닙니까. ㅎㅎㅎ
메피님>떽끼!
울보님>그런 소리 들으려고 머~~~얼리서 찍은 자~~~~알 나온...ㅎㅎ^^;;
조선인님>이쁜 마로가 이쁜 소리만 골라 하는구려. ㅋㅋㅋ
프레이야님>대학생...흑흑....감동이네요. 실제로는 요 일이년 사이 아가씨 소리 들어본 기억이 없어요...ㅠㅠ
책나무님>히...잘 지내시죠?

세실 2013-03-05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진우맘님 아직도 소녀인거예요? 아 이뻐라~~~ 앞으로는 자주 만나요.
아 봄 나들이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