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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어쩌다가 일기를 안 쓰셨어요? 지금 당장 쓰세요! (공감24 댓글5 먼댓글0) 2019-02-07
북마크하기 [책 속의 책]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저자 이다혜 기자의 PICK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19-01-29
북마크하기 녹을 것을 알면서도 눈사람을 만드는 그 마음에 대하여 (공감19 댓글1 먼댓글0)
<우리가 녹는 온도>
2019-01-28
북마크하기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에세이 시대의 글쓰기!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2019-01-2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틀뢴주의자와 시뮬라시옹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9-01-16
북마크하기 함께 있지만 따로 있는(Alone Together) 분들에게!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2019-01-05
북마크하기 단행본이 가졌으면 하는 것에 대하여! (공감14 댓글1 먼댓글0)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019-01-05
북마크하기 어린 소녀야, 초콜릿을 먹어! 모든 사변으로부터의 자유를! (공감13 댓글1 먼댓글0)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2019-01-02
북마크하기 나에게는 하나 이상의 영혼이 있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2019-01-01
북마크하기 헤밍웨이, 그는 왜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게 되었나? (공감15 댓글8 먼댓글0)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상>
2018-12-19
북마크하기 당신의 동네 사람은 ‘오싹함‘에서 안녕한가요? (공감15 댓글1 먼댓글0) 2018-12-07
북마크하기 엄마에 대하여!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딸에 대하여>
2018-12-06
북마크하기 2018년 11월에 읽은 책들 (공감16 댓글3 먼댓글0) 2018-12-05
북마크하기 분명하고 확실하게 도착하는 유일한 것은 죽음뿐! 편지 따위가 아냐! (공감9 댓글2 먼댓글0)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2018-12-05
북마크하기 일이란 자신에겐 뚜렷하지만 남들에게는 한없이 모호하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2018-12-03
북마크하기 ‘아버지‘라는 역할에 충실했던 당신에게 보내는 메시지 : 당신의 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8-11-27
북마크하기 잘못된 ‘짐작‘의 전말 : 누구도 타인을 완벽하게 알 수는 없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18-11-26
북마크하기 계절이 바뀌면, 그때 다시!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소설 보다 : 봄-여름 2018>
2018-11-22
북마크하기 살아남는 자와 죽는 자, 허망한 죽음. (공감18 댓글0 먼댓글0)
<토지 3>
2018-11-21
북마크하기 에로티즘은 죽음 속까지 파고드는 생(生)이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사진의 용도>
2018-11-20
북마크하기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파우스트 1>
2018-11-19
북마크하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왜 『오이디푸스 왕』을 극찬하게 되었을까! (공감7 댓글0 먼댓글0)
<수사학 / 시학>
2018-11-10
북마크하기 진짜 비극은, 오이디푸스에게 덧씌어진 친부살해와 근친상간의 이미지! (공감12 댓글2 먼댓글0) 2018-11-08
북마크하기 나도 아리스토텔레스를 읽는다는 문학적 허세 『시학』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18-11-07
북마크하기 영화 《명당》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불타는 가야사와 남연군 묘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18-09-27
북마크하기 Her Every Fear, 여성이 느낄 수 있는 온갖 ‘공포‘와 ‘폭력‘! (공감8 댓글0 먼댓글0)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2018-09-11
북마크하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도동서원 (공감14 댓글2 먼댓글0) 2018-09-10
북마크하기 하루가 길었다. 지독히 외롭고 답답했다. 보수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8-09-05
북마크하기 그런데 말입니다. ‘미친 듯이 웃긴‘ 북유럽 탐방기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공감3 댓글2 먼댓글0)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2018-09-05
북마크하기 침묵하는 진심!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진심! (공감9 댓글0 먼댓글0)
<미스 플라이트>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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