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작곡·무용 섭렵 ‘소리꾼’
이번엔 뮤지컬 ‘서편제’ 데뷔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 계획
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26225.html
예솔이(이자람)가 벌써 이 만큼 컸다는게 신기했다.
내가 나이 먹는 건 생각하지 않는 단순함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이 기사로 예솔이가 '아마도 이자람밴드'의 이자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
독특한 인디밴드였는데...^^
그래도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기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