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의문이었다.
삶이라는 것... 폭풍처럼 살아도 남아 있는 회한은 어쩔 수 없었나 보다.
난 이 영화를 그리고 이 영화에 흐르는 모든 음악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