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의문이었다.  

삶이라는 것... 폭풍처럼 살아도 남아 있는 회한은 어쩔 수 없었나 보다.  

난 이 영화를 그리고 이 영화에 흐르는 모든 음악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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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10-06-11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명한 영화라서 본 듯 하면서도 안봤네용 ㅎ

머큐리 2010-06-12 14:20   좋아요 0 | URL
아마 보셨을 듯 합니다. ㅋㅋ

루체오페르 2010-06-11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네요. 뭔가 감동...덕분에 문화생활 잘 했습니다. 감사드려요.^^
그런데 저는 잘 모르겠는데 무슨 영화인가요? 이 장면이 영화는 아닌것 같은데 어딘가에 OST로 쓰인건가요? 궁금하네요.^^;

머큐리 2010-06-12 14:21   좋아요 0 | URL
이제 의문이 풀리신거죠? 젊은 날의 로버트 드니로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답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요..음악도 최고구요...^^

비로그인 2010-06-12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엔니오 모리꼬네....!!

머큐리 2010-06-12 14:22   좋아요 0 | URL
팬이신가요? ㅎㅎ

Mephistopheles 2010-06-12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니퍼 코넬리....정말 아름다웠죠..(물론 지금도)

머큐리 2010-06-13 01:33   좋아요 0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