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기 - 중
진산.민해연 지음 / 캐럿북스(시공사) / 2005년 6월
구판절판


책임질 수 없는 다정은 무정보다 저열하다.-2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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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2-05-29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또 첨 보는 책이다. -_-;;;;

모든 여자에게 좋은 남자이고 싶어하는 이는 나쁜 남자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진의를 잘 파악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락방님은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으시는지, 부럽고도 신기합니다! +_+;

다락방 2012-05-29 13:48   좋아요 0 | URL
아, 이건 몇 년전에 읽은 책인데요 오늘 방출하려고 꺼내어 포스트잇 붙여놓은걸 떼다 보니 이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네네, 진의를 잘 파악하셨어요, 문나잇님.. (나쁜놈들 --^)

ㅎㅎ

무해한모리군 2012-05-29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다락방 2012-05-30 09:26   좋아요 0 | URL
나쁜놈들인거죠 ㅎㅎ
 
머나먼 사랑
마틴 켐벨 감독, 클리브 오웬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아침부터 눈물 닦느라 혼났다. 좀 산만하게 진행되지만 충분히 가치있고 필요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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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2-05-28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 본 영화네요. -_-;;;; 다락방님 이렇게 감동 느끼셨다니, 저도 꼭 봐야겠어요. +_+

다락방 2012-05-29 10:21   좋아요 0 | URL
영화 중간도 되기전에 이미 양쪽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어요. ㅠㅠ
엄청나게 슬퍼가지고 ㅠㅠ

아무개 2012-05-29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소주 마시면서 봐야겠어요. 크리넥스 큰놈으로 하나 옆에 끼고^^:::

다락방 2012-05-29 14:48   좋아요 0 | URL
펑펑 울다가 유니세프에 전화를 걸게 될지도 몰라요, 마중물님. 기부하지 않았다면 기부를 하겠다고, 기부를 하고 있었다면 기부금 액수를 늘리겠다고...울다가 그렇게 될거에요. 흑흑 ㅠㅠ

아무개 2012-05-29 16:49   좋아요 0 | URL
헉.............긴축재정으로 인해 기부는 한껀만 하기로 엊그제 결심했는데..

비.겁.하.게!
이 영화 안보렵니다...
보고나서 못 버틸꺼 같네요 훌쩍...

다락방 2012-05-30 09:26   좋아요 0 | URL
ㅎㅎ 그럼 영화만 보고 꾹 참으세요 ㅎㅎㅎㅎㅎ
 

알라딘에서 해주는 영화서비스 참 좋았는데 그게 끝나서 유감스럽다. 긴 감상 쓰기는 난감한 영화들에 사십자평 쓰는게 내게는 아주 좋았는데.

 

어쨌든 그래서 사십자평.

 

 

 

 

[돈의맛]: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 그러나 재미와는 거리가 멀다. (별 셋)

 

 

 

 

[미래는 고양이처럼]: 옷이 저절로 움직이는 순간부터 이 세계와 나의 세계가 달라 이해불가. (별 셋)

 

 

뭐, 이 두 영화에 대해서 더이상의 할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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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12-05-28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영화 서비스 없어져서 유감. ㅠ
<돈의 맛>은 애당초 볼 마음이 없지만 미란다 줄라이 영화는 기대하고 있었는데...미앤유에브리원유노우 (맞나? ㅋ) 보다 못한가 보네요. 흐음.

다락방 2012-05-28 19:51   좋아요 0 | URL
미앤유앤에브리원(미가 먼저인제 유가 먼저인지 언제나 헷갈려요 ㅎㅎ) 보다 못하더라고요. 저도 미란다 줄라이라 엄청 기대했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이 영화 다른분들의 평은 좋아요. 어쩌면 치니님도 좋아하실듯... 저는 중간까지는 엄청 좋아서 실실거렸는데 중간 이후부터 뭔가 안드로메다에 보내진 기분이었어요. -_-

무스탕 2012-05-28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서비스 사라진거에 맞춰 제 영화 인생도 사라졌어요 ㅠㅠ
제 영화 인생이 사라진거에 맞춰 제 알라딘 품격(?)도 떨어져 영화 할인 쿠폰도 사라졌어요 ㅠㅠ
그리하여 요즘은 동네 극장 간판만 구경하고 다녀요 ( ")

다락방 2012-05-29 10:22   좋아요 0 | URL
아아 무스탕님 흑흑. 무스탕님의 바쁜 생활 미워요. 극장 간판만 구경하게 하는 그 바쁜 일이 미워요. 흑흑. 어서 빨리 돌아오세요. 엉엉엉엉

moonnight 2012-05-28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래는 고양이처럼. 예고편보고 흥미롭다고 생각했었는데, 별로였던가 봐요. 돈의 맛. 은 왠지 보고픈 마음이 안 생겨요. -_-

다락방 2012-05-29 10:22   좋아요 0 | URL
저는 둘다 엄청 보고 싶었었는데 둘다 보고나서 에잇..했더랬어요. ㅎㅎㅎㅎㅎ 아 뭔가 좀 짜증나요. 에잇.

레와 2012-05-29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돈의맛]은 예고편으로 끝인 영화 같았어요.
[미래는 고양이처럼] 이 포스터 말고, 여자 혼자 옆모습 보여주는 포스트보고 혹해서 나중에 굿 다운로드로 봐야지..했었는데, 별루라? ㅎ


다락방 2012-05-29 10:23   좋아요 0 | URL
난 돈의맛 엄청 보고 싶었는데 보고나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이 영화...칸에 왜 간거임? 하는.. ㅎㅎ
[미래는 고양이처럼]은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다 재미있다고 하니 레와님도 한 번 봐봐요. 난 미란다 줄라이한테 엄청 기대했는데..뭐...참....미란다 줄라이의 눈동자는 엄청 특별했지만 영화는 나한테 중간서부터 메롱이었어요. -_-

하루 2012-05-29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래는 고양이처럼] 좋은 평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고민이예요!

다락방 2012-05-29 13:49   좋아요 0 | URL
아 다른분들의 평도 안좋은가요? 전 최근에 좋다는 평만 본 것 같아서요. 저한테는 메롱인 작품이었어요. 미란다 줄라이는 저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것 같아요. ;;
 
[블랙프레임] 사이드 테이블 - 티크/블랙프레임
(주)소프시스
평점 :
절판


상판과 프레임의 나사 구멍에 맞추어 나사를 돌리고 조립을 완성하는 내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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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2-05-2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품절이 서글프구먼요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책을 많이 보는데, 예전 침대는 딱딱해서 읽기가 용이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푹 들어가서(푹신한것도 아니구) 책을 읽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런 거 하나 구입은 해야 될 것 같은데ㅎㅎ

다락방 2012-05-29 10:25   좋아요 0 | URL
하루 특가 한 번만에 품절이라니..재고 떨이한걸까요 ;;

저는 침대에 앉거나 누워서 보면 자꾸 잠을 자서 이게 필요했는데 처음엔 너무 좋아서 팔짝 뛰었거든요. 그런데 여기다 놓고 책 보다가 바로 몇 분후에 다시 침대에 눕고 기대고 졸고......별로 생활이 달라지질 않아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moonnight 2012-05-28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DIY 제품이었나봐요. ^^
저도 알라딘에서 반조립 상태로 오는 원목 테이블 주문했던 적 있었어요. 저역시 나 이런 것도 할 줄 안다. 하면서 자랑스러워했었어요. 헤헤. ^^

다락방 2012-05-29 10:25   좋아요 0 | URL
멜빵 바지를 입고 앞주머니에 공구 몇 개 꽂아 놓으면 아~ 뭔가 엄청나게 능력있고 파워풀한 섹시녀로 스스로 생각되었을 거에요. 현실의 저는 잠옷차림으로 세수도 안한채 얼굴에서 냄새나는 걸 느끼면서(응?) 조립했지만 말입니다. 하핫

건조기후 2012-05-29 16:37   좋아요 0 | URL
얼굴에서 냄새나는 걸 느끼면서 ㅋㅋㅋㅋㅋ
이런 거에 웃겨하는 내가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12-05-29 18:35   좋아요 0 | URL
하여간 건조기후님은 날 너무 좋아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ch 2012-05-30 10:43   좋아요 0 | URL
머리 냄새는 이해하지만 얼굴 냄새는 이해가 안 돼요? 얼굴 냄새란 것도 있나요! (심각하게 묻는다)

와, 우리 다락방 멋있다~ 이케아 철제 서랍장을 조립한다면 더 뿌듯해질 수도 있어요. 초큼 더 복잡하거든요.

다락방 2012-05-30 11:38   좋아요 0 | URL
철제 서랍장을 조립해보고 싶긴 하지만, 그걸 조립하면 집에 더이상 둘 데가 없네요. ㅎㅎ

아니, 아치, 얼굴 냄새도 몰라요? 세수 안한 채로 하루종일 있다가 숨을 크게 들이마셔봐요. 그리고 느껴봐요. 그럼 날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워낙에 냄새에 민감해놔서리 ;;

Arch 2012-05-30 14:06   좋아요 0 | URL
아, 냄새에 그런 경지가 있군요. 난 세수도 잘 안 하는 편이라... 모르겠어요.ㅋㅋㅋ

다락방 2012-05-30 14:09   좋아요 0 | URL
제가 쓰잘데기 없이 냄새를 잘 맡긴해요. 냄새 잘 맡는 사람이 식탐도 강하다는 걸 어딘가에서 봤는데....저에 대입해보자면 정말 맞는 말입니다. -0-
 


그와는 한번도 에피톤 프로젝트의 노래를 함께 들어본 적이 없다. 심지어 그가 에피톤의 노래중 어느 한곡이라도 아는지 혹은 들어봤는지도 나는 알지 못한다. 그런데 참 이상도하지. 에피톤의 노래를 들으면 그가 생각난다. 에피톤의 어떤 노래도 그렇고 모든 노래가 그렇다. 어느날, 그가 에피톤의 노래를 듣고 있다고 한마디 말이라도 해준다면 어쩐지 나는 어마어마하게 행복해질 것 같다. 나는 특히 눈을 뜨면을 들을때 더 그렇다. 

술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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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술은 안 마셨지만...(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안고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from 그냥 머물고 싶은 공간 2012-05-27 21:42 
    한 여름이나 한 겨울이니 아닌 계절에는가끔 불쑥 생각나는 사람이 있지요.. 그냥 거리를 지나가다가 예전 영화를 보다가 음악을 듣다가...지금은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연락을 하기도.. 안부를 묻기도... 뭔가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드는
 
 
이진 2012-05-26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다락방님 아닌거 아니에요? ㅎㅎㅎㅎㅎ
토요일이네요. 술 한 잔 거하게 취하고 아침 해 지나고 낮 해 뜨도록 잠에 취하고.
뭐, 그렇게 하시라구요. 저는 교회가야해서... 하

다락방 2012-05-28 17:23   좋아요 0 | URL
다락방은 다락방이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음날 또 술마셨네요. 뭐 인생은 이런거니까요. 연휴=술마시는 날 이 공식은 바뀌질 않아요. 하핫

세실 2012-05-27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분에게 에피톤 노래 들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ㅋㅋ 다락방님 답지 않은 오타는 술 마셨다는걸 증명. 귀여워라~~

다락방 2012-05-28 17:25   좋아요 0 | URL
저 네 줄안에 오타 있습니까, 세실님? 저 술김에도 술마셨다고 오타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던것도 같은데 역시 술은 무섭군요. 하하하하하

가연 2012-05-28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금 주말 잘 보내셨나요ㅎㅎ 내일 다시 나가기가 싫네요.. 빨리 주말이 되었으면..ㅋㅋㅋ 인터넷 서핑하다가, 부처님의 날짜선정, 이라는 글을 본 적 있는데.. 2015년까지던가? 몽땅 평일에다가 석가탄신일이 잡혀있던데. 그래서 보면서 웃으면서 와, 날짜선정 진짜 쩌는듯ㅋㅋㅋ 이러고 있었답니다, 풋. 저는 술은 안마시고 잠만 잤네요. 좀 아쉽다.

다락방 2012-05-29 10:27   좋아요 0 | URL
나름대로 알찬 주말 보냈습니다. 술과 더불어서요. 술 없는 생활은 직장인에게 지옥인 것 같아요. 하하하하핫 저는 술 마실 생각으로 늘 주말을 기다려요. 소주랑 맥주랑 와인이랑..진짜 사랑해요. 술은 웬만한 남자보다 나은것 같아요. ( ")

그나저나 부처님 진짜 땡큐네요. 요즘 추석이나 설날 연휴가 너무 짧아서 나름 분노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히히

moonnight 2012-05-28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틀 연속으로 술 (엄청;) 마셨어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 게 너무 괴로워지는군요. ㅠ_ㅠ
다락방님이 보내주신 에피톤 프로젝트 음악을 다시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근데, 다락방님은 술 드신 후에 지하철에서도 페이퍼를 쓰시는군요!!! 존경!!!! +_+

다락방 2012-05-29 10:28   좋아요 0 | URL
저도 어제 새벽에 잠이 안와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흑흑. 오늘이 다가올거라는게 정말 스트레스 작렬하더라구요. 흑흑.

아 이게 원래 그러니까....에피톤 노래를 들으면서 술에 취해 지하철안에 있다보니.....감정이 폭발을 해가지고....막 남자가 그립고.....( ")

기억의집 2012-05-29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안주로 에피톤 프로젝트라~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안주지만, 왠지 에프의 음악은 혼자만의 술안주로 간직하는 게....
이번에 신작 나오던데..제목이 근사해요. 낯선도시에서의 하루.

다락방 2012-05-30 09:28   좋아요 0 | URL
네네. 지금은 예약주문이라 예약 풀리면 바로 주문할겁니다. 훗. 너무 신나요. 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