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해주는 영화서비스 참 좋았는데 그게 끝나서 유감스럽다. 긴 감상 쓰기는 난감한 영화들에 사십자평 쓰는게 내게는 아주 좋았는데.
어쨌든 그래서 사십자평.
[돈의맛]: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 그러나 재미와는 거리가 멀다. (별 셋)
[미래는 고양이처럼]: 옷이 저절로 움직이는 순간부터 이 세계와 나의 세계가 달라 이해불가. (별 셋)
뭐, 이 두 영화에 대해서 더이상의 할 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