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요.

제가 코타키타발루에서 혼자 삼겹살 구워먹는 그런 여자로 보이세요?

맞습니다. ㅎㅎ


보통 아이들은 혼자서 놀 때 자란다고 한다.

나는 낯선 나라, 낯선 도시에서 혼자 삼겹살을 구워먹는다. 도대체 얼마나 더 자라려고 그럴까.

이렇게 나는 오늘도 성장한다.

된장찌개 존맛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찌개랑 소주 먹으러 코타키나발루 왔습니다.







공기밥과 계란후라이 셀프. 라면 끓이는 기계도 있다. ㅋㅋ 나는 밥, 삼겹살, 된장찌개, 소주 먹어서 너무 배가 불러가지고 라면은 생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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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 2026-01-24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다락방 2026-01-24 21:57   좋아요 1 | URL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 뼘 성장한 다락방 입니다. 식당에 죄다 한국인인데 혼자 온 사람은 저 밖에 없더라고요? 껄껄.

독서괭 2026-01-25 16: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느 나라에서든 삼겹살을 드시는.. ㅋㅋㅋ

다락방 2026-01-25 23:44   좋아요 1 | URL
삼겹살은 저의 사랑입니다. 삼겹살과 소주의 조합은 지상 최고입니다!! ㅎㅎㅎㅎㅎ

단발머리 2026-01-25 19: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4번 사진까지 한국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5번만 말레이시아 아닌가요? 진짜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1-25 23:45   좋아요 0 | URL
사실 저는 단 한순간도 한국을 떠난 적 없던 것은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6-01-27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딜 가도 걱정없는 사람이 바로 다락방 님이신 것 같아요.ㅋㅋㅋ

다락방 2026-01-27 09:28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삼겹살과 소주를 좋아할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자 2026-01-27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상하게 혼밥 / 혼술은 진짜 잘합니다.

재래시장에서 45년쯤 된 순대국밥 집에,
그것도 아침에,
죄다 할배들 가운데 나혼자 여잔데도,
그래도,

국밥에 소주한병 먹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참이슬 빨간 뚜껑을요.!

다락방님. 화이팅!

다락방 2026-01-28 13:21   좋아요 0 | URL
하하하하 동지여, 반갑습니다!
저 관찰자 님 이 댓글 읽는데 왜이렇게 소주 마시고 싶죠? 지금 한낮이고 학교인데 소주 생각이 간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