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 미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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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스럽고 허세가득한....... 전편의 아름다움은 어디로 ㅠㅠ 영화의 속편이 나온다면 그냥 이 책과는 별개로 감독의 시나리오로 나왔음 좋겠다. 부디.. 제발..... 그렇지 않음 차라리 속편이 나오지 않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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