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 제목에 가슴이 찔리는 현상이 일어나시는 분들,

  어서 숙제 검사들 받으시오. ㅡ.,ㅡ

  절대로 공개적으로 누구라고 밝히지 많겠습니다.
  (마노님, 웬디님, 매지님, 무스님, 시니애님/속닥속닥)

  분명히, 내가 재밌는 문제들을 내준 것 같은데..
  어째 다들 답을 말하지 않는것입니까!!!

  조금만 엉뚱하게 생각하면 금방 답이 보일겁니다.
  자, 좀 더 분발하세요! 어흥-

  (사실, 이 문제를 만들면서, 여러분들이 머리를 감싸고 '으악'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혼자 실실 거렸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ㅡ_ㅡ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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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11-21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어제 출몰한 것도 몰랐어요. 여전히 지구를 지키느라 바쁘신 님, 감기 걸리지 말고 잘 지내셔용!!~

L.SHIN 2008-11-21 15:45   좋아요 0 | URL
네, 오기님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Arch 2008-11-2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니에인데요. 저, 역사는 젬병이라 도저히 모르겠는걸요. 열폭해버렸어요.

L.SHIN 2008-11-21 15:46   좋아요 0 | URL
흐음...네이버 검색하면 나올지도? ㅋㅋㅋ

웽스북스 2008-11-22 00:17   좋아요 0 | URL
열폭 22222 ㅜㅜ

무스탕 2008-11-21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려워요...ToT
정성이랑 머리 맞대고 풀어도 못 풀었어요.. 낙제만 시키지 마세요.. 키잉~

L.SHIN 2008-11-21 15:47   좋아요 0 | URL
오, 정성군이랑 같이 풀거라 생각하고 일부러 그 문제를 냈는데.-_-;
그렇다면 다 같이 풀어봐야겠군요~(웃음)

뽀송이 2008-11-21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안뇽~^^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잘 지내셨어요?
근데... 먼? 숙제?? 이러니까... 오랜만에 온 거 막~ 들통나고~~~^^;;;

L.SHIN 2008-11-21 15:48   좋아요 0 | URL
네, 그럭저럭.^^
숙제는..개인적으로 낸거니까 모르는게 당연할 겁니다. 전 어제 출몰(?) 했거든요.(웃음)
공개할테니까 같이 풀어보세요.^^
 

 

 

  알라디너 여러분,

  잘들 지내시나요?

  요 며칠 날씨가 제법 추워졌습니다.

  "아~ 겨울이구나~" 싶을 정도로.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요?

  아래 복장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지구 지키느라 바쁩니다. 으하하하핫~~!!! ( -_-)

  모두에게 늘~ 즐거운 일만 함께 하기를~

  ㅡ_ㅡv (훗)

 

 

 

 

  봄이 그토록 즐거운 이유는, 겨울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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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11-19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원주~!나가면 얼어죽을까봐서 꼼짝않고 버티고 있는중이랍니다..ㅋㅋ
이추운날 지구를 지키느라 외계인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도 행복 만땅으로다가 추위와 함께 즐기시길..^^&

L.SHIN 2008-11-21 06:18   좋아요 0 | URL
아아~ 어디 어디는 함박눈이 내렸다는데, 제가 있는 곳은 아직...-_-
하지만 살짝 첫 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저는 못 보았다는.킁..
몇년 전 겨울이 생각납니다.
어느 날 아침, 온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뒤덮여 있었을 때, 참 근사했는데 말이죠.(웃음)
'추위와 함께 즐기라'는 말, 좋은데요.^^
배꽃님도 행복 만땅한 겨울이 되시길~

미설 2008-11-19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정말 추운 날이에요. 오늘. 잘 지내시죠?

L.SHIN 2008-11-21 06:18   좋아요 0 | URL
네~ 제법 겨울 답더군요. 갑자기 확- 추웠다가 조금 풀렸다가를 반복하는군요.^^
미설님도 잘 지내시죠?

마노아 2008-11-19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엘신님! 서재에 출몰(?)하셨군요! 반가워요^^
지구 지키느라 오늘도 불철주야로 바쁜 건가요?
ㅡ_ㅡv (훗)<<< 요 표정 너무 잘 어울려준다는 것!
사막이 아름다운 건 오아시스가 있기 때문이라는데, 겨울은 봄 때문에 아름답군요! 이 겨울을 사랑해 줄래요. ^^

L.SHIN 2008-11-21 06:20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
네, 드디어 출몰(?)했습니다. 두둥-
뭐, 바쁜 척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이 눔의 게름뱅이 내 자신과 싸우고 있습니다.킥- ( -_-)
그 표정은 나만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웃음)
난 겨울의 냄새가 좋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 따뜻한 이불 속도 함께 - ^^

이매지 2008-11-19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어제 보내주신 선물 받았어요 ~
안그래도 감사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등장하셨군요! ㅎㅎㅎ

L.SHIN 2008-11-21 06:21   좋아요 0 | URL
아~ 잘 도착했군요. 다행입니다.^^
안그래도 잘 도착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내심 소심모드였는데 말입니다.ㅋㅋㅋ

무스탕 2008-11-19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그자나도 저도 뭔 글을 남겨야 하는데 요즘 안오셔서 어쩌나 하고 있었지요. 때 마침 잘 오셨습니다. ㅎㅎ
정성이도 이쁘다 그러고 엄마도 이쁘다 그러고 저는 당근 넘넘 이쁘구요~~~ >_<
고맙습니당~☆

저 옷이 근무복인가요? ㅎㅎㅎ

L.SHIN 2008-11-21 06:22   좋아요 0 | URL
아, 잘 도착했군요.^^
마음에 드신다니 그것 또한 다행이구요. 그나저나 문제들은 잘 풀었는지, 서재 브리핑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ㅡ_ㅡ (씨익)

네, 저 옷은 겨울 근무복입니다만, 저 사진은, 작년 여름 잠깐 미쳤을 때 입었습니다.ㅋㅋ

레와 2008-11-19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 피부 좋으십니다!! ㅋ

건강 조심하세요!

L.SHIN 2008-11-21 06:23   좋아요 0 | URL
오올~ 제 얼굴인줄 어떻게 아셨습니까? (웃음)

건강은 챙기고 감기나 조심해야겠어요! ^^
레와님도 이 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나시길~

2008-11-19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8-11-21 06:24   좋아요 0 | URL
흐음..그러게요,
꼬옥~ 껴안을 상대가 우리 강아지 밖에 없어서 말이죠. -_- (긁적)

2008-11-19 2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8-11-21 06:24   좋아요 0 | URL
앗,,,;;
그렇게 되는겁니까. ㅡ.ㅡ (긁적)
뭐, 그것도 좋군요. '봄을 기다리다'라...^^

2008-11-19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8-11-21 06:25   좋아요 0 | URL
네, 저 맞습니다.^^ 일부 뿐이긴 하지만요.
앞으로 알라딘에서 자주 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만은..(긁적 -_-)
아, 그거요? 조만간 올리도록...^^;

L.SHIN 2008-11-21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내 사진, 내가 봐도 무섭길래, 그냥 치워버렸습니다. 케케케-
 

 

                       
                                    


  몰랐다.

  내 안에 있는 불은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이 아니라

  늘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연탄불이었다는 것을.

  그러니까 불씨가 살아 있을 때는

  나는 물론이고

  주변까지 너무나 따뜻하게 해 주는 불이지만,

  한 순간 그 존재를 깜박 잊어버리면

  너무나 차갑게 식어버리는 녀석이라는 것을.

  그리고 다시 불을 붙이기까지 시간도 걸리고

  노력도 다시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것을.

  .

  그러니까

  그 녀석의 이름은 나의 '열정'

  방치해 두면 그냥 꺼져버리는,

  그러나

  꺼지지 않게 신경만 쓴다면

  나 뿐만 아니라 주변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는

  까다로운 녀석.

  .

  조심해

  꺼트리면 안돼.

 

.

 

(사진 : 아날로그를 사랑하는 어느 화가의 화실에서, 지구 월력 2008. 0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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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10-12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탄불을 때보기나 하셨을까?ㅎㅎㅎ
난 개스에 죽다 살아나 덤으로 인생을 살고 있지만요~~~ ^^

L.SHIN 2008-10-13 14:55   좋아요 0 | URL
연탄불을 때본 적은 없지만...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기절한 적은 있지요.^^;

Heⓔ 2008-11-11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전 연탄불 때 본 적 꽤 있는데 ㅎㅎㅎ
오랜만이네요 :)
연탄도 엘신님도-

2008-11-18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9 0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26 2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8-12-27 07:14   좋아요 0 | URL
오, 그 문구 멋있는데요.
'너는 지금껏 그 누구에게 저렇게 뜨거웠던 적 있느냐?'
헤에~^^
 

 

 

    몇 년 전, 먹었던 책을 다시 먹는 것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는 즐거움이 있다.

    그리고 그 때, 그 책을 골랐던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재확인 하는 것 또한
    썩 괜찮은 기분이다.
    2주 안에 이렇게 많은 책을 먹어보긴 처음이다.
    그나마 소화불량이 되지 않은 이유는 한 번 먹었던 것을 다시 되씹기 때문일까.
    아니면 복잡한 일상으로부터 일시적으로나마 도망치기 위한 나의 안락한 도피처였기 때문일까.

    다시 한 번 느꼈던 것이지만,
    책은 나의 먹이이자,
    안락한 거실과 같은 곳이다.

 

 

   

  박원희 (김영사 / 2004년 7월)

  노력과 오기로 17세에 미국 아이비리그 11개 대학에 동시 합격한
  지독한 그러나 열정적인 한 소녀의 이야기.
  이제 그녀는 21세쯤 되었을까?

 

 

  김가영 (맥스미디어 / 2005년 5월)

  어릴 때 부터 유난히 돈을 좋아하고 장사를 좋아했던 그녀는
  기어이 18세에 자신의 사업의 경영자가 된다. 매력적인 것은
  단순히 돈이 좋아서가 아니라 올바른 지도자적 기질을 타고난 것이다.

 

 

 당신은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금주 (에코 / 2003년 7월)

  안타깝게도 사진 자료가 없군. 그래서 직접 제목을 적어 보았다.

 

  스무살 백만장자 그레이

  파라 그레이 (리더스북 / 2008년 7월)

  왜 제목에 혹했을까? 내가 과거 무수히 읽었던 성공 에세이의 그저
  흔하고 흔해빠진 내용들임에 실망을 금할 수가 없었다.

 

  말로 토마스 (여백 / 2003년 7월)

  몇 년 전, 처음 만났을 때는 그렇게 지루하더니, 이제서야 구미가 당긴다.
  역시 책도 숙성해 놓고 볼 일이야.
  그런데 2권은 어찌 하다가 물에 젖어 제대로 말리지 못해 퉁퉁 부은
  상태가 되어버렸을까.

 

  거상 : 미국을 바꾼 대기업

  잭 비어티 (물푸레(창현) / 2002년 3월)

  무려 600 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껍고 무겁고, 보기에도 꼭꼭 씹어 먹어야만
  하는 만만치 않은 책이다. 그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렇다.
  아직은 나는 이 책을 소화 할 때가 아님을 깨닫고 덮어버리고 말았다.

 

  바텐더 1~11권

  조 아라키 지음, 나가토모 겐지 그림 (학산문화사 / 2008년 8월)
  나는 이런 류의 만화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 나름대로 인생의 철학과 깨달음을
  담고 있는, 아주 어른스러운 인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여러 이야기를 계속
  풀어내주는 아주 맛있는 그런 만화 말이다.

 

 

 

  흐음..생각나는 대로 써 버리다 보니 순서가 엉망이다.
  하지만 아무렴 어때,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먹었느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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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10-12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부9단 오기10단'만 읽었네요~ 나도 만만치 않은 순오기.ㅋㅋ
 

 

 

    일단,

    죄송합니다~~~ !!!!!!!! (_ _)

    변명부터 늘어놓자면,

    이벤트 참가로 소정의 선물을 드리겠다고 약속을 해 놓고...
    매일 밤 늦게까지 일에만 매달리다보니..
    직급이 직급이다 보니 온통 회사 일로 머리가 꽉 차 있어서...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ㅠ_ㅠ
    (바로 어제 밤에 번쩍 생각나는 순간, '내가 미쳤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구차하게, 핑계를 하나 더 대자면..
    매일 평균 3시간을 자다보니..그 '특이한 선물'을 사러 가려 해도..
    가게 문이 닫혀 있다는...( -_-);

    혹시, 계속 기다리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를...(꾸벅)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 

 

      미친 듯이 일 중독에 빠져버린 몹쓸 외계인에게 용서를...-_-

 

 

 

 

  P.S : 주소 안 남기신 다른 분은 어서 자수하시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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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9-25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변기 위의 아기가 큰 웃음 주는군요~~~ㅎㅎㅎ

L.SHIN 2008-09-26 13:32   좋아요 0 | URL
^^

마노아 2008-09-25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가 얼굴이 너무 진지해요^^ㅎㅎㅎ
정신이 몽롱하진 않아요? 너무 조금 자는군요. 일에 취한 외계인이라니...ㅜ.ㅜ

L.SHIN 2008-09-26 13:32   좋아요 0 | URL
건강관리를 계속 안했더니...저질 체력으로...( -_-);

이매지 2008-09-26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지 몰라도 주시는 것도 감지덕지인데 여유 있으실 때 보내주셔요 :)
아가가 정말 참 진지하군요 ㅎㅎㅎ

L.SHIN 2008-09-26 13:33   좋아요 0 | URL
네, 저 진지모드가 웃음을 주는 듯..ㅎㅎ

chika 2008-09-26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잠시 사라지더니... 결혼하셨쑤? =3=3=3

L.SHIN 2008-09-26 13:33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 미리 예고장(?) 날리고 갔잖아요. 결혼은 무슨 =_=

chika 2008-09-26 15:49   좋아요 0 | URL
예고장 = 청첩장..? ㅡ,.ㅡ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 주세요! 흥~!

chika 2008-09-26 15:50   좋아요 0 | URL
(아니, 근데 선물달라면서 흥흥거려도 될 처지였던가? ㅡㅜ)

L.SHIN 2008-09-27 17:25   좋아요 0 | URL
그럼..치카님은 크리스마스 때까지 기다리세요. ㅡ_ㅡ (훗)

Arch 2008-09-26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몰라요 몰라. 시니애라니! 엘심님^^ 저번에 택배 아저씨가 전화를 주셔서 혹시.. 이랬거든요~ 아저씨께선 방울토마토 같은데 경비실에 맡기면 상하지 않겠냔 소리를 하셔서, 아니! 엘신님이 방울토마토를 보내셨구나 하면서 입맛을 다셨어요. 택배를 확인해보니까 아니아니 이름이 왜 옛날 이름처럼 숙자, 봉자 이런식이었어요. 아, 지구정착용 이름 개발을 과거연식으로 했구나 싶었는데 제가 주문한 중고책이더라구요.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해요. 전 답선물을 뭘해줄까~ 옥찌들 아이디어를 좀 빌리고 있어요. 너무 무리마세요. 일과 기타 등등 부속물도.

L.SHIN 2008-09-26 13:36   좋아요 0 | URL
왜요? 맞잖아요, 시니....어랏, 뭔가 이상하다...라고 하고 있는..ㅋㅋ
과거연식...(재밌는 표현 언어바구니에 주섬주섬 -_-훗)
'옥찌들'은 무슨 뜻인가요? 참, 답선물 주실 필요 없답니다~ ^^

Arch 2008-10-01 00:00   좋아요 0 | URL
뒷북 댓글^^ 언어 바구니에 주섬주섬 넣을만한걸 좀 부스럭 부스럭~ 옥찌들은 애기들 이름에 옥지가 들어가서 말이죠.

무스탕 2008-09-2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짜를 약속하신건 아니었죠? ^^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ㅋㅋ

(지금 사무실 금고를 못열어서 지금 요렇게 놀고있지용~~ >_<)

L.SHIN 2008-09-26 13:37   좋아요 0 | URL
아, 그럼 10월의 크리스마스가 되겠군요.(어랏, 어디서 들어본 듯한...-_- 긁적)

레와 2008-09-26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L.SHIN 2008-09-27 17:24   좋아요 0 | URL
레와님도 감기 조심, 건강 유지 하세요~ ^^
(아침에 정말 춥더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