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죄송합니다~~~ !!!!!!!! (_ _)
변명부터 늘어놓자면,
이벤트 참가로 소정의 선물을 드리겠다고 약속을 해 놓고...
매일 밤 늦게까지 일에만 매달리다보니..
직급이 직급이다 보니 온통 회사 일로 머리가 꽉 차 있어서...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ㅠ_ㅠ
(바로 어제 밤에 번쩍 생각나는 순간, '내가 미쳤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구차하게, 핑계를 하나 더 대자면..
매일 평균 3시간을 자다보니..그 '특이한 선물'을 사러 가려 해도..
가게 문이 닫혀 있다는...( -_-);
혹시, 계속 기다리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를...(꾸벅)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
미친 듯이 일 중독에 빠져버린 몹쓸 외계인에게 용서를...-_-
P.S : 주소 안 남기신 다른 분은 어서 자수하시죠~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