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뒤죽박죽입니다.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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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노아                    순오기              아프락사스                    Mephistopheles        마기
    조선인
                    Jude 

  

    아...빼먹은 사람이 있나...? (긁적) 

 

    이상, 

 

 

 

    이었습니다 !! 

 

 

 

    으하하핫, 

    사실은, 나를 즐겨찾은 서재인이 아니라
    내가 즐겨찾기 한 서재인 이었습니다.(웃음) 

    봄이에요,
    연례행사처럼 내가 미치는 계절이죠. 힛.  

    나를 즐겨찾는 서재인들은 비밀이에요,라기 보다는 꼭꼭 숨어서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_-

    어쩌면 이걸 보고, '어,내가 없네?'하거나 다른 이유로 기분이 언짢아져서
    즐찾 수가 빠져나갈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상관없어,
    중요한 건,  

 

    나를 사랑하는 숫자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숫자이니까.  

 

    이로써 내가 즐겨찾는 서재인 수가 71명. (서재 닫은 사람들을 삭제하다 보니 또 줄었...;;)
    이제 29명만 채우면 올해의 목표, '엘신과 100명의 알라디너 만들기' 프로젝트 성공-☆
    100명을 채우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들처럼 전 세계의 보석들을 훔치러 갈 거에요.(잉?)
    농담이구요,
    나를 즐겨찾는 사람보다 내가 즐겨찾는 사람 수가 적은 건, 공평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러나, 도무지 투시력이 없어서 비공개 해놓은 그들을 어찌 찾냐고요,글쎄. -_-) 

 

 

 

 

    세상에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아직 내가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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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10-05-0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제 닉넴 있는 거 보고 눈치챘어요. 저는 비공개로 해놔서 당사자는 모르거든요. 내가 즐찾했는지. ^^

L.SHIN 2010-05-03 10:50   좋아요 0 | URL
아프님은...너문 눈치가 빨라서 안돼....-_- (예상은 했지만서도,ㅋ)

LAYLA 2010-05-03 22:59   좋아요 0 | URL
저도 비공개 해놨는데 뭐지!하고 당황했었어요 ','ㅋㅋㅋㅋ

L.SHIN 2010-05-04 10:36   좋아요 0 | URL
여기도 낚인 분이 또 한 분..ㅋㅋ

무스탕 2010-05-03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물 찾으러 가실때 꼭 연락하세요. 제가 못가게 되면 정성이라도 보낼게요 :)

L.SHIN 2010-05-03 11:32   좋아요 0 | URL
앗, 무스님 이미지 고냥이~ ♡ 서로 마주보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지금 뽀뽀하고 있는 거에요? 응? ㅎㅎ

stella.K 2010-05-03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정말 못 말리는 엘신님!

L.SHIN 2010-05-03 11:32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

후애(厚愛) 2010-05-03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비공개로 해 놓았기 때문에 절대로 알리가 없을텐데... 했습니다. ㅎㅎㅎ
많이 심심하신가 봅니다. 한국에 있었더라면 놀아 드렸을텐데..^^
잠 자는 고양이 귀엽당~

L.SHIN 2010-05-03 11:33   좋아요 0 | URL
앗, 심심한거 들통났나...( -_-)ㅋㅋ
흥, 후애님은 한국 오면 나랑 최소한 3일은 놀아줘야 해요.

차좋아 2010-05-03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는 또 빚을 지고 있었군요. 도둑괭이 마냥 살금 와서 엘신님 일기 보고가는 1인인데 엘신님이 제 서재에 오시는건 생각해 본적도 없었어요.
나는 엘신님 생각 훔쳐보면서 즐거워했는데 나는 드린게 없네요.(그렇다고 열심히 일기쓸 자신은 없음ㅋㅋ)
어떻하나 이 훈훈한 기분^^

L.SHIN 2010-05-03 12:40   좋아요 0 | URL
뭐,저도 마찬가지니까요.^^
저 역시 즐찾 했다고 해서 꼭 그 서재인의 글에 댓글을 달지는 않거든요.(웃음)
그러나, 차좋아님이 좀 더...일기를 열심히 썼으면 하는데..ㅋ

조선인 2010-05-03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겨찾기 하고 있습니다. 왠지 고백타임~

L.SHIN 2010-05-03 12:41   좋아요 0 | URL
악-! 내가 미쳐!
벌써 조선님 서재에 즐찾을 '다시' 한게 3번째인 거 같습니다.
그런 일이 종종 있어요. 저는 분명히 즐찾을 했는데, 나중에 보면 없는 겁니다.ㅡ.,ㅡ
에러일까요, 저의 착각 때문일까요.쯧.

무해한모리군 2010-05-03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에게만은 뻥이 아니예요~

L.SHIN 2010-05-03 13:24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그럼요, 휘모리님이 저를 즐찾하지 않았다면, 전 진작에 삐졌을 겁니다.ㅎㅎ

순오기 2010-05-03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즐겨찾는 서재, 모두 공개로 해놔서 고백안해도 알죠?^^
그런데 왜 즐겨찾기하면서 비공개로 하는거예요?
난 그게 더 궁금하던데...

마노아님 서재에 단 댓글을 이제 보고 답은 여기에~
책 <아이 로봇>은 다 읽었는데 영화 <아이 로봇>은 언제 볼지 모르겠어요.
스필버그의 AI는 봤거든요.^^

L.SHIN 2010-05-03 14:55   좋아요 0 | URL
비공개를 하는데는 다 각자의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영화 <아이,로봇>은 꼭 보셔야 합니다. 우리의 뇌는 영상적인 자극을 받을 때 더 신이 나거든요.
주인공 로봇 '써니'의 인간적인 표정을 보셔야 합니다.(웃음)

마녀고양이 2010-05-03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찾 100명 모두 납치해가려면, 커다란 우주선이 필요하겠군요...
오늘 왜이리 피곤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멍하니 서재를 바라만 보고 있네요. ^^

L.SHIN 2010-05-03 19:08   좋아요 0 | URL
헉....어떻게 알았지..그걸 말하면 어떻합니까! 아,놔-! ㅡ.,ㅡ
이로써...'알라디너 100인 납치하기'는..올해는 실패군요. 흥.
왜 피곤하실까, 봄을 타서 그런가. 오늘 제 친구도 이상하게 노곤하다 그러더군요.

마그 2010-05-03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모를 쑥쓰러움에.... 저도요..라고 살포시 고백하는 1人 ^^*

L.SHIN 2010-05-03 19:10   좋아요 0 | URL
흐흐흣, 정말로 고백타임이 되어가는데요.
하지만 제 생각보다 다들 고백을 안 하시는군요. 숨어있는 분들을 찾을 좋은 기회라 생각했는데.ㅋㅋ

2010-05-03 16: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0-05-03 19:10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글을 조금씩 쓰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웃음)

프레이야 2010-05-03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저도 있어서 기분 좋아요. 물론 알고 있었지만요.^^

L.SHIN 2010-05-03 19:11   좋아요 0 | URL
굳이, 즐찾을 1기 2기 이런 식으로 나누자면,
프레님은 1기 맴버입니다.(웃음)

루체오페르 2010-05-0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영광입니다.^^

L.SHIN 2010-05-04 07:35   좋아요 0 | URL
영광이라뇨,무슨~ (부끄) ^^
그런데 요즘 루체님 글 너무 안 쓰시는 거 아닙니까? -_-

마노아 2010-05-03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눈치 채고 왔어요.ㅎㅎㅎ
엘신님 색깔이 확 드러나는 페이퍼! 좋아요, 좋아...^^

L.SHIN 2010-05-04 07:35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저야, 늘 장난칠 궁리만..^^

rosa 2010-05-04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다들 고백하시는 판에 제가 뭐라고 빼겠습니까?
진작부터 즐찾했다는 거 아시잖아요~
메렁~

L.SHIN 2010-05-04 07:36   좋아요 0 | URL
ㅋ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다들 어서 정체를 밝히시오!'하고 큰 소리라도 칠걸 그랬나봅니다(웃음)

토토랑 2010-05-04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웃~ 저두저두 고백~~ 아 부끄러(울리가 없잔아욧~) 그래도 고백타임~

L.SHIN 2010-05-04 10:34   좋아요 0 | URL
ㅎㅎㅎ 아,차라리 '날 사랑하는 사람은 어서 고백해봐요,어서'뭐 이런 페이퍼라도 쓸걸..
하는 생각이 드는 건,왜..ㅋㅋ

비로그인 2010-05-04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즐찾 해뒀는데 왜 난 없지? 왜 없어? 했던 사람은 저 혼자로군요. 흐흑

L.SHIN 2010-05-04 15:09   좋아요 0 | URL
쥬드님도 '에러의 (혹은 엘신의 저질 기억력의) 희생자'입니다.
저는 분명 전에 쥬드님을 즐찿(했다고 생각)했거든요...-_- 내용,수정해야겠어요.ㅎㅎ

saint236 2010-05-04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한 자리를 차지했군요...제 기억에 엘신님의 서재에 글을 남기기 시작했던 것은 작년 말 뒤죽박죽 연재 소설이었는데요. ㅋㅋ

L.SHIN 2010-05-05 10:19   좋아요 0 | URL
알고 있습니다. 세인트님은 [이야기 이벤트] 때 부터 오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