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뒤죽박죽입니다.
잘~ 찾아보세요.
blanca 차좋아 kelinsusun sweetrain Tomek
Forgettable 푸른담요 라주미힌 카스피 마그
알라딘신간평가단 머큐리 루체오페르 saint236 메르헨
Joule 리플리 마녀고양이 후애 베리베리
고고씽휘모리 Arch 가시장미 도로도 향기로운
로쟈 칼리 hnine 웬디양 깐따삐야
마태우스 바람구두 푸른신기루 물만두 도넛공주
로드무비 정아무개 승주나무 멜기세덱 LAYLA
산사춘 이리스 rosa 날개 stella09
paviana 로렌초의시종 네꼬 전호인 레와
다락방 Heⓔ 오즈마 무스탕 302moon
뽀송이 nabee 미설 프레이야 이매지
배꽃 해적오리 토토랑 푸하 chika
마노아 순오기 아프락사스 Mephistopheles 마기
조선인 Jude
아...빼먹은 사람이 있나...? (긁적)
이상,
뻥이었습니다 !!
으하하핫,
사실은, 나를 즐겨찾은 서재인이 아니라
내가 즐겨찾기 한 서재인 이었습니다.(웃음)
봄이에요,
연례행사처럼 내가 미치는 계절이죠. 힛.
나를 즐겨찾는 서재인들은 비밀이에요,라기 보다는 꼭꼭 숨어서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_-
어쩌면 이걸 보고, '어,내가 없네?'하거나 다른 이유로 기분이 언짢아져서
즐찾 수가 빠져나갈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상관없어,
중요한 건,
나를 사랑하는 숫자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숫자이니까.
이로써 내가 즐겨찾는 서재인 수가 71명. (서재 닫은 사람들을 삭제하다 보니 또 줄었...;;)
이제 29명만 채우면 올해의 목표, '엘신과 100명의 알라디너 만들기' 프로젝트 성공-☆
100명을 채우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들처럼 전 세계의 보석들을 훔치러 갈 거에요.(잉?)
농담이구요,
나를 즐겨찾는 사람보다 내가 즐겨찾는 사람 수가 적은 건, 공평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러나, 도무지 투시력이 없어서 비공개 해놓은 그들을 어찌 찾냐고요,글쎄. -_-)
세상에 모르는 사람은 없다.
아직 내가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