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최코비 2013-05-10  

안녕하세요. 

문화의 선한 바람, 탑스피커즈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블로거님의 블로깅을 통해 문화의 선한 바람을 일으켜,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기를 제안드리고자 함입니다.

탑스피커즈는 저자강연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문화강연 벤처기업입니다.
저자 강연회에서 참가자들로부터 참가비로 중고책을 받아 
그 중고책을 되팔아 나온 수익금 전액을 태국 메솟의 난민 고아들에게 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의 선한 블로거님들께는 지식e에 대한 리뷰를 부탁드리려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북하우스의 <지식e 8>에 대한 리뷰를 적어주시면, (책은 저희가 보내드립니다 ^^)
북하우스 출판사에서는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태국 메솟 난민 고아들에게 3만원을 기부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리뷰 재능기부가 태국 메솟 난민 고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며,
기존에 문화의 선한 블로거님들이 많은 재능기부로 난민 고아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와 계속해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는
신간(책)과 소정의 정성 어린 선물들을 계속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저자 강연회, 저자와의 식사 등을 통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거님들과 문화의 선한 바람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창하시고 싶으시다면 
pinkeluka@naver.com 로 성함, 주소 연락처를
메일로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문화의 선한 바람, 탑스피커즈 드림
 
서울시 종로구 게동 140-67 현진빌딩 4층
TEL. 02-780-7709
FAX. 02-6455-3580

MOBILE. 010-3815-1742

 
 
 


비로그인 2010-11-20  

달팽이님 바이.. 
알라딘 서재를 닫습니다. 
재미가 없습니다(책 읽는 걸 쉬고 있으므로).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달팽이님과는 사람속의 따스함에 관하여 공감했었지요 
(단지 제 생각이었을 수도). 
달팽이님과 파란여우님과의 따뜻한 대화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뵙고 싶으면 알라딘에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평안하시기를. 달팽이님 

 
 
 


파란여우 2009-12-30  

달팽이님, 이곳은 눈이 옵니다. 아침부터 함박눈을 바라보며 한 해를 정리하는데 달팽이님이 떠올랐습니다. 새해에도 가족 모두 무탈하시고 평안과 웃음이 기쁨이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어둔이님께도 안부를 부탁 드립니다.

 
 
달팽이 2010-01-01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 일본에서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어둔이님은 중국에 있습니다. 새해를 올해엔 이국의 땅에서 맞이하였습니다. 그래서 인사가 늦었어요. 올 한해 여우님은 책과 더욱 좋은 인연만들기를 바라며 올해엔 저도 간간히 리뷰를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어둔이님과는 새해 귀밝이술자리하며 안부인사 전하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태클냥 2009-07-17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IT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_^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Oje_2f2hYBfdI_2fWSbIZLW48A_3d_3d

 
 
 


파란여우 2008-12-29  

 

 

달팽이님, 또 시간이 이리 되었습니다.  
올해는 달팽이님의 차분한 글을 많이 읽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새해에도 가족모두 무탈하시고 한 잔의 맑은 찻물처럼 고요하고 그윽한 글로
소란스러운 제 입과 어두운 제 마음을 흔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달팽이 2008-12-30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우님. 이제야 알라딘 들어와서 글을 확인합니다.
제 주변의 모든 것들 변해가고 또 그 가운데서 무탈합니다.
새해에도 책읽기는 계속합니다.
다만 직접 글로 마음을 나누지 못함을 아쉬웁게 여깁니다.
어둔이님. 일복이 많아 바쁜 일 말고는 잘 지냅니다.
세월이 흐르는 그 자리에 유심무심의 마음들도 흐르고
다시 맞는 새해에 뭔가 희미한 희망같은 것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혹 새해에는 여우님 서재를 조그만 흔적과 함께 다녀갈런지도 모를 일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