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한국을 질투하고 시기하고 헐뜯고 잇는 중국이 현재 파리 올림픽을 맞이해서도 역시나 한국을 물어뜯고 있습니다.


첫째는 한국의 단복을 헐뜯는 것인데 하늘색 단복이 드라마속 연진이가 입은 죄수복을 연상시킨다고 중국내에서 비웃고 있더군요.근데 웃긴것은 중국내에선 넷플릭스가 방영되지 않는데 도둑시청 하고선 뭐가 자랑스러운지 연진이 죄수복이라고 합니다.근데 웃긴것 대한민국 선수복이 파리 올림픽 10대 선수복에 선정되지 이런 비난이 쏙 들어간다는 사실이죠.


둘째는 비의 성화봉송 주자건 입니다.중국으 자신들이 파리 올림픽 최대 스폰서 국가인데 왜 뷔가 올림픽 성화 봉송주자로 나온 것이냐며 이건 중국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노발대발 한 것이죠.그러면서 이것은 한국정부가 파리 올림픽 위원회에 뇌물을 준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쳤죠.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선정은 올림픽 위원회가 결정하느데 파리올림픽 위원회 추천,올림픽 스폰서 회사 추천,프랑스 각 도시의 추천등을 받아서 선정한다고 합니다.

뷔의 경우는 스폰서인 삼성전가가 추천한 것이고 웃긴것은 중국의 경우도 스폰서 회사인 뭥미인지 하는 회사가 탕웨이를 추천해서 성화봉송주자로 나왔다고 합니다.그런데 중국 언론이나 인터넷에선 탕웨이는 중국인은 아니라고 여겼는지(실제 탕웨이는 홍콩인임),요 부분은 쏙 뺴놓고 있네요.


셋쨰는 한국은 돈이 없어 에어컨도 선수촌에 가져오지 못한다고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군요.한국의 경우 조직 위원회에서 개별 에어컨 설치 승인이전에 파리에 와서 에어컨을 공수하지 못한 반면 중국은 승인이후 파리에 왔기에 자국에서 에어컨을 공수해 올 수 있었던 것이죠.물론 한국도 냉풍기는 각 방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중국은 스스로 대국이라고 하면서도 항상 한국앞에서는 쪼그라 드는지 뻑하면 우리는 물고 뜯네요.ㅎㅎ 중국애들 대체 왜 이럴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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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파리 올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남녀축구,남녀배구,남녀농구,남자 핸드볼등 각종 구기대표팀이 예선탈락하면서 한국 올림픽선수단은 몇십년만에 가장 적은 143명의 선수단이 출전햇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선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선전 기대와는 별개로 이제 선진국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 국민들의 올림픽에 대한 생각이 예전같지 않고 한국 선수단에 기대도 그다지 크지 않다고 하네요.


이번 파리 올림픽은 탄소 올림픽을 표방했다고 합니다.무슨 말인가 하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 최초의 올림픽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것이죠.그러다보니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선수촌 침대는 재활용을 위해 도쿄 올림픽에서 사용한 골판지 침대가 등자하였고 또한 선수초에는 과거와 달리 7월말 개막임에도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고 방안에 선풍기 하나만 비치했다고 합니다.그런데 폭염으로 기온이 오르자 각국의 항의가 빗발치고 이에 파리 올림픽 조직 위원회는 각국에서 에어컨을 가져와 설치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하는군요.그러다보니 미리 파리에 각 국가나 빈곤한 나라의 경우 에어컨을 본국에서 다시 가져오기 힘들어 찜통에 고생한다고 합니다.게다가 마찬가지로 탄소배출 감소란 미명하에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제대로 된 식단도 제공(선수들 증언으로 닭고기 한조각도 못 먹었다고 함)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무책임하게 선수단을 맞이했음에도 파리는 올림픽을 참관하러 온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바가지 요금을 강요하고 있습니다.지하철 편도요금은 평소에 비해 2배(아니 파리시는 뭐하는 짓이람)나 올렸고,콜라 한병에 8천 백원,간단한 아침은 5만원 점심도 7만원 선이고 호텔 모텔 가격도 2배 인상등 그냥 찾아온 손님들의 주머니는 그냥 털어가고 있네요.


아니 탄소 저감 올림픽을 표방하면서 제대로 선수 맞이도 안하면서 찾아온 관광객의 주머니늘 털려고 하는 파리 올림픽은 아마 역사상 가장 비싸고 최악인 올림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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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날씨가 참 거시기 합니다.한동안 폭우가 계속되다가 또 한동안 전국이 폭염인 날씨죠.그런데 요 며칠은 마치 동남아 처럼 햇볕이 쨍쩅하다가 갑자기 폭우가 내리는 겁니다.


헌책방을 가보면 아실테니지만 보통 지하에 있거나 1층에 있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가격이 싼 책들을 길가 매대에 내놓은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 지금처럼 해가 쨍쩅하다가 갑자기 폭우가 내리면 급하게 방수포를 씌어도 책이 젖어서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솔직히 이러 날씨는 일반인들도 우산 갖고 다니느라 피곤하지만 헌책방 쥔장 한테도 무척 엿같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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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계속입니다.


ㅎㅎ 현재로 올수록 대통령이 좋아하는 음식중에 패스트 푸드가 많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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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역대 대통령이 어떠한 음식을 좋아했는지 대통령 비서실의 요리사 증언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하지요.

그거 천조국 미국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투비 컨띠뉴~~~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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