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의 신장 개원을 알리는 입간판 사진입니다.

ㅎㅎ 원장님의 분노의 목소리가 모니터를 뚫고 들리는 것 같군요^^ 간판가게 사장님이 병원 원장님 안티인가 보네요 ㅋㅋㅋ

by caspi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서니데이 2025-05-16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 보고 왜 이상한지 잘 몰랐어요. 아마도 저 같은 분이었을지도요.
하지만 한눈에 알아보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광고주님께서 새로 제작 요청하실 수도 있겠어요.^^;

카스피 2025-05-17 01:15   좋아요 1 | URL
ㅎㅎ 그건 아마도 서니데이님도 세로쓰기를 읽으셨던 세대여서 그러셨을 거에요.물론 입간판은 세로쓰기가 대세지만 가로쓰기를 읽던 세대를 먼저 가로로 읽기때문에 이런 유머가 생겨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