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장마에 비가 많이 올거라고 기상대에서 장기 예보를 했는데 웬걸 비다운 비는 당최오질 않더니 7월부터 찜통 더위에 서울의 경우 열흘이상 열대야가 있었다고 합니다.가뜩이나 옥상에 있는 방인데 정말 더워서 죽겠네요.

에어컨은 엄감생신 꿈에도 못꾸고 오로지 선풍기로만 더위를 이길려고 하는데 밤새 선풍기를 틀어야 겨우 잘수 있는데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속설을 무시하고서라도 선풍기 과열로 불나는 것을 본뒤로는 선풍기 틀고 자는 것도 좀 섬뜩합니다.


ㅎㅎ 정말 컴앞에 글쓰는 것도 땀이 줄줄나서 넘 힘든데 언제 시원한 가을이 올지 정말 아득해지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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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8-04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선풍기 날개가 돌아가는 소리에 예민해서 잠을 못 자요. 집에 있는 선풍기가 오래 돼서 작동했을 때 소리가 크게 나요. ^^;;

카스피 2016-08-09 10:55   좋아요 0 | URL
ㅎㅎ 전 강풍으로 틀어놓고 잡니다.덜덜거려도 더운것 보다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