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SNS에 천원짜리 지폐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그 동안 천원짜리 지폐의 색깔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위 글을 보고 확인해 보니 정말 요즘 지폐는 색깔이 파란색이네요.
검색을 해보니 천원 지폐의 색깔이 보라색(분홍색 계열)에서 파란색(청색 계열)으로 바뀐 시점은 2007년 1월 22일로 한국은행은 당시 위조 방지 장치를 대폭 강화하고 지폐 크기를 줄인 '새 지폐(다 천원권)'를 발행하면서, 적황색 계열인 오천원권과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천원권의 기조색을 청색 계열로 변경했다고 하네요.
2007년에 천원권 색깔이 바뀌었으니 2천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은 분홍색 계열의 천원 지폐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못 봤을 확률이 높긴 하네요.
참고로 1983년 ~ 2007년 유통되었던 기존 구권 (나 천원권: 자색(보라·분홍색 계열)은 더 이상 한국은행에서 발권되지 않으나 실제 현재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