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30들은 과거 세대와 달리 음주 문화가 많이 다르다고 하지요.대학생 시절부터 술을 많이 먹지 않은데다가 코로나 이후 회식문화도 많이 사라져서 술 자체를 그다지 많이 즐기지 않는다고 하네요.여기에는 너무 오른 주류값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데 이 와중에 소주 시장에 단 한발자국도 진춯하지 않았던 OB맥주가 전격적으로 소주를 신상 출하했다고 하네요.

찰랑은 제주도의 해수 암반수에 용암해수소금을 첨가하는 특수 공법을 사용한 소주로 인위적인 단맛을 제거한 제로 슈거 소주라고 하네요.
OB마저 소주 시장에 뛰어들자 국내 대형 주류 3사느 소주+맥주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의 음주 특성상 선호하는 브랜드를 잘 바꾸지 않는 것과 줄어드는 소바량떄문에 OB도 카스의 영업망을 등어 업고 참이슬과 처음처럼의 철옹성에 도전하는 것 같습니다.
주류 3사를 소주+맥주체계를 보니 마치 소맥 삼국지를 연상시키네요.과연 이 삼국대전에서 누가 살아 남을지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위 3사의 소맥 조합에서 어는 회사것이 제일 맛있을지 아님 적대적 공생관계의 소맥이 더 맛있을지 누가 비교해 주었으면 정말 좋을 듯 싶네요 ㅋㅋㅋ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