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11월인데 그럼 대입 수능 고사가 실시 됩니다.그리고 나서 수능 고득점자 인터뷰가 줄을 잇는데 수능 고득점자는 대부분 의대를 지원하지요.
그럼 또 일부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들이 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공대를 가지 않냐고 정의롭다는 투로 의사 망국론을 부르 짖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인 요즘 수험생들이 공부를 잘하면 의대를 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멍청한 짓이라는 자료가 있네요.

대한민국 연봉 랭킹 30위중 한의사 포함 의사가 16명으로 50%를 넘는 것을 보면 왜 의대를 나와야 하는지 답이 나옵니다.(1~15위까지중 의사가 14명이니 놀라울 따름이지요)
의대갈 실력이 있는 학생이 공대나 자연계열(수학,물리,화학등)로 입학시 최종 성공할 수 있는 분야가 기업 고위 임원(18등)아니면 대학 총장및 대학학장(20등)정도로 일반적인 경우인 대학 교수나 연구원들은 순위밖임을 알 수 있지요.
아니 기존의 졸업생들에게 제대로 된 처우도 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일말의 비판도 없이 의대갈 실력이 되는 학생들에게 이공계가라고 윽박지르는 것은 한마디로 무책임한 행동이지요.
결론적으로 국가 발전을 위해 뛰어난 인재들이 이공계를 진학토록 유도하려면 기존의 이공계 졸업자들을 의사만큼 우대하는 조치가 없다면 아마 요원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