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지뢰 사건이 터지면서 군 내부가 뒤숭숭 하지요.민족의 명절인 추석인데 북한은 먹을 것이 없는지 아님 추석 명절 자체가 없는지 전방위적으로 도발을 하고 있네요.
추석명절 국민들과 함께 즐겨야 할 군인들은 북한의 도발로 아마 전방은 현재 비상대기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처럼 북한의 도발이 있지만 후방의 국민들은 추석 연휴라고 고향을 찾거나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있지요.후방의 국민들이 이처럼 추석 명절을 즐길수 이는 이유는 오로지 전선을 지키는 20대 청년들의 희생이 있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극히 일부 몰지각한 2030여성들(?)은 젊은 남성의 군 생활을 군캉스라고 비하하면ㅇ서 오히려 군 생횔을 늘이라는 어쩌구니 없는 헛 소리를 하기도 하지요.이들중 일부는 편한 군 체험 생활을 하루 이틀 정도하고는 군 생활이 편하니 어쩌니 하는 것이죠.
그런데 한 여성 유튜버가 어떤 의도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군대를 갔다온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기억이 있을 군장(20kg)을 메고 20km행군한 동영상을 올렸네요.
위 동영상에서 여성 유튜버 율데이님은 도중에 포기할 뻔 했지만 20kg군정울 메고 20km행군에 성공합니다.
동영상에서 일부 못난 남성들은 철모에 수통에 총에 방독면에 군화를 하지 않기에 행군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도 하지만 대부분은 20대 남성들이 군대에서 한 고생을 저렇게라도 공감해주고 알아주려는 그것만으로도
고생했단 말이 먼저다라는 분위기가 대다수네요.
뭐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어그로를 끌기 위한 목적이 크겠지만 율데이님은 실제 군인분들의 훈련이나 노고를 가볍거나 우스꽝스럽게 표현하고 싶지 않다면서 누군가의 고생을 희화화하기 위한 도전이 아니라,제가 직접 무게를 메고 걸어보며 그 힘듦의 아주 작은 일부라도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도전이라면서 영상 말미에 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군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란 말에 진정성이 느껴지더군요.
국방의 의무는 국민(남성)의 의무이기에 이를 거부할 생각은 없지만 과거와 달리 남성의 군 생활을 폄훼하는 분위가가 높아진 현실속에서 이 동영상을 본 많은 남성들이 여성 유뷰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 자체가 한 마디로 얼마나 사회가 남성의 군 복무를 개 무시하는 잘 보여주고 있어 한편으로 여성의 행군 도전기가 대단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씁쓸해 지기도 하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