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도시락 천국이라고 할 수 있지요.철도 도시락인 에키벤이 유명한데 그래선지 에키벤 관련 만화책도 있을 정도있니다.ㅎㅎ 저도 있어요.


그런데 실제 일본 직장인들의 경우도 우리처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보다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끼를 떼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실제 잃어버린 30년이란 경제 불황으로 일본 직장인들은 저렴한 규동등을 먹는다고 하는데 그 것마저 아끼기 위해 더 저렴한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데 한국 편의점의 창렬 도시락과 같이 부실한 도시락이 많은데 창렬 도시락과 달리 퀄리티에 맞게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런 도시락중 하나가 바로 보덕코라는 연어 도시락이 있습니다.


보덕코는 반찬으로 엄청 짠 연어 한조각외에는 밥이 전부인데(다른 반찬이 일절 없음),가격은 250엔(현 환율로 2200~300원 선이네요,


보닷코는 일본 아키타현 방언으로 소금에 절여서 매우 짠 홍연어(잔반연어)로 조금만 떼어 먹어도 밥 한그릇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짜다고 하네요.실제 보닷코의 경우 소금 함량이 10%로 수준으로 일본내에서 가장 짠 반찬이라고 하네요.


한국도 점점 점심 가격이 올라가서 국밥 한그릇에 만원이 넘다보니 직장인들이 오히려 패스트푸드 햄버거로 점심을 떼을 정도라고 하네요.

한국도 경제 상황이 나빠져 일본처럼 직장인들이 점심을 저런 저가 도시락을 먹어야 되는 시기가 오지 않을지 무척 걱정이 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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